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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제목+내용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생선도 울음소리가 있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생선이 울음소리를 낸다면 믿겠는가. (마음산책.2016)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보면 생선도 운다.위도 섬 부근에 조기잡이로 유명한 칠산어장이 있다. 그곳에 봄이 되면 산란을 위해 제주도와 추자도를 거쳐 조기 때가 몰려온다.
박세리 기자  2017-03-17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세계 최고 살인집단? 일제 강점기 백백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유사종교, 속칭 사이비종교와 관련해 우리 역사 속에도 충격적인 사건이 있다. 이른바 세계 최고 살인집단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을 백백교에 관한 한국사다.조선 말 천주교가 들어오고 동학이 창시되며 피폐했던 조선 민중에 유교와
박세리 기자  2017-03-16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자기몸에 벌침 200방 놓았더니 '이그노벨상’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노벨상은 인류 문명 발달에 대한 공헌에 6개 부문 상을 준다. 최근엔 노벨상보다 먼저 수여되는, 더 재밌는 노벨상 ‘이그노벨상’이 눈길을 끈다. 노벨상의 ‘nobel’ 앞에 ‘품위 없는’을 뜻하는 ‘이그노블(ignobel)
박세리 기자  2017-03-02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신체활동 줄고, 정신활동 많은 사회... 정신질환 대유행 올것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인간의 평균수명이 지금처럼 증가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한국의 경우 지난 60년 동안 수명 증가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는데 그 수치는 놀라울 정도다. 해마다 6개월씩 수명이 증가한 것. 과학과 의학 기술 발전으로 질병에
박세리 기자  2017-02-24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생방송 중 자살한 리포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1974년 생방송 중 자살한 리포터가 있다. 플로리다 지방 방송국에 근무하던 리포터 크리스틴 추벅이다.그는 보스턴 대학교에서 방송학 학위를 딴 후 TV 방송에서 교통 담당 현장 리포터로 일하다 지역사회 문제를 다루는 토크쇼
박세리 기자  2017-02-16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접시당 초밥 두 개... 2차 세계대전 결과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회전초밥집에 가면 어디나 비슷하게 작은 접시에 초밥이 두 개씩 놓여 있다. 왜 하필 두 개일까. 알고 보니 사연이 있었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 패배한 결과다.무척 의아한 이야기지만 패전은 접시에 놓이는 초밥 개수에 영향
박세리 기자  2017-02-14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정치와 자본이 빚은 참극...굶어 죽는 아이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정치와 탐욕스러운 자본이 만나면 참극을 빚어낸다. 다음 두 이야기는 기아문제를 두고 벌어진 일이라 더 안타깝다.1970년의 칠레는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았지만, 높은 유아사망률과 어린이 영양실조가 심각한 사회문제였다. 당시
박세리 기자  2017-02-13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네이처지 '2200년 지구 대멸종 일어날 것'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다양한 종의 유기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의 지구는 축복받은 행성이다.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지만, 어쨌든 더 적합한 생명이 살아남았다. 그런데 불과 200년 이내에 여섯 번째 대멸종이 온다는 예측이
박세리 기자  2017-02-07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루소, 알고 보니 바바리맨!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런데 빼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이 상상도 못 할 나쁜 면이 있다면, 명예는 순식간에 추락한다. 프랑스 18세기 대표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가 대표적이다. 그는 바바리맨이었다.소설가이자 음악가, 철학
박세리 기자  2017-02-02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처가살이하면 아내 입덧 대신할 확률 높아...쿠바드 증후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아내가 임신했을 때 간혹 입덧, 요통, 식용증가 등을 함께 하거나 대신 하는 남편들이 있다. 이 같은 증상을 심리학에서 ‘쿠바드 증후군’이라고 한다.그런데 아내의 임신 징후를 보이는 현상은 가부장적인 문화가 강한 사회보다는
박세리 기자  2017-01-31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죽음의 라운딩? 골프장에서 사망 3,120명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사람이 죽는 이유는 다양하다. 병으로 죽는 죽음부터 불의의 사고까지. 사망진단서에 기재되는 사인은 몇 가지일까.(더난출판사.2016)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3천 가지가 넘는다. 그중 생각지도 못한 죽음이 있다. 바로 골프장
박세리 기자  2017-01-28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매정한 아비 영조, 알고 보니 동물 보호론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조선 제21대 왕은 영조다. 손자 정조와 함께 18세기 조선을 중흥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지만, 자기 아들을 뒤주에서 죽게 한 매정한 아비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최초의 동물 보호론자일지도 모른다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박세리 기자  2017-01-26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70년 후를 위해 나무를 심는 사람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부모의 자식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유대인의 경전 에는 미래의 손자를 위해 나무를 심는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 (해냄.2016)에는 에 실린 '어린 나무를 들고 서 있는 남자'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초기 랍비
이수진 기자  2017-01-20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의 명문장] 탈무드 "현명한 사람은 현명한 사람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는 유대인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경전이자 교과서다. 특히 지은이들이 대부분 500년 동안 척박한 삶속에서 건져 올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짧은 이야기가 많은 울림을 준다.(해냄.2016)에는 유대인들이 말하는 현명한 사
이수진 기자  2017-01-17
[책속에 이런일이?] 직선 코스 놔두고 구불구불 지하철 노선 '왜?'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지하철 노선은 왜 마을버스처럼 구불구불 돌아서 갈까. 언제부터 역 이름에 대학명칭을 넣었을까. 이 물음의 해답을 찾으려면 먼저 정치를 살펴야 한다.지하철 노선은 사실 정치인들의 선심성 공략의 결과물이다. 지역민의 표심을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책속에 이런일이?] 지진 경보 문자 '한국 10분 VS 일본 5초'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지난 해 경주 지진 발생 당시 우리 국민들은 정부의 늦장 대응에 분노했다. 지진이 난 지 10분이 지나서야 도착한 경보 문자 메시지 때문이었다. 지진보다 빨리 경보를 내는 일은 정말 불가능한 일인가.결론부터 말하면 어렵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책속에 이런일이?] 생존 위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내 아내를 다른 누군가에게 빌려줘야 한다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이야기다. 그러나 생존과 공동체 질서 유지를 위해 아내를 빌려주는 사회가 있다. 아마존 밀림의 원시 부족인 수아르 족 이야기다.수아르 족은 독특한 결혼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책속에 이런일이?] 향수 뿌려 신뢰 얻는다고?... 신뢰감정 '옥시토신'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신뢰를 돈으로 사려한 때도 있었다. 이른바 '신뢰수'라는 향수의 등장 배경이다. 사업 고객, 사랑하는 연인에게 신뢰를 얻게 한다는 ‘신뢰수’. 가능했을까.신뢰수가 만들어진 건 주재료 옥시토신이 신뢰행동을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동성애는 학문추구의 한 방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동성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 인식은 사회 공해에 가깝다. 여기저기 성 소수자에 대한 열린 태도의 움직임이 있지만, 막상 동성애에 관한 주제 앞에서는 선뜻 나서서 이야기하지 않는 분위기다.그런데 예전에는 동성애가 진
박세리 기자  2017-01-03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말(언어)의 무덤 있다는데 아세요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상대의 말을 듣다 보면 말하는 이의 품격을 알 수 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국회청문회를 보면 이것이 잘 드러난다. 뻔한 거짓말을 하거나, 상대의 말허리를 자르기도 하고 남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
정미경 기자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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