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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신간]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 듣는 비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을 듣는 비결은 없을까. (중앙books.2017)의 저자는 어디서도 욕먹지 않고 일하는 비결을 세 가지로 꼽았다. 바로 콘셉추얼 스킬, 휴먼 스킬, 테크니컬 스킬이다.콘셉추얼 스킬이란 생각하는
박세리 기자  2017-04-27
[에세이] [신간] 누군가 미워지고 억울할 때 읽으면 좋을 책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현실 지옥도 모자라 마음마저 유황불 타오르는 지옥이라면 버틸 재간이 없다. (해냄출판사.2017)는 사람들과 어울려 관계를 맺고 사는 한 크고 작은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이를 ‘시’로 다스려볼 것을 권한다.누
박세리 기자  2017-04-26
[에세이] [신간] “보노보노를 알고 나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네 컷 만화 보노보노가 벌써 서른이다. 1986년에 출간되어 30년 넘게 연재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자란 어린이들은 이제 어른이다.신간 (놀.2017)는 미처 이를 접하지 못하고 어른이 된 한 작가가 우연히 보노보노에 빠진
박세리 기자  2017-04-17
[에세이] [신간] 복지부 발간, 자살사별자들 수기집 ‘어떻게들 살고 계십니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6.5명으로 연간 자살자는 2015년 WHO 기준 1만 3000여 명이다. 비록 최근 몇 년 사이 수치가 줄고 있다는 분석도 있으나,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자살자 1명이 발생할 경우
박세리 기자  2017-04-10
[에세이] [신간] 신경림 시인이 뽑은 ‘인간적으로 좋은 글’... 이상부터 손석희까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언제 들어도 귀에 감기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명곡처럼 글도 마찬가지다. 오래되어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 여전하다는 것은 그 글의 가치를 새삼 일깨운다.신경림 시인이 엮은 (책읽는섬.2017)은 시인이 ‘문학적’보다 한 자리
박세리 기자  2017-04-10
[에세이] [신간] 총구 앞 어미오랑우탄의 깜짝 모성애... 68개 빛나는 이야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자식을 아끼는 마음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지 않는다. (보아스.2017)에 등장하는 ‘오랑우탄의 마지막 부탁’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온종일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사냥꾼과 한 오랑우탄은 소나무 숲에 마주했다. 오랑
박세리 기자  2017-04-04
[에세이] [신간] 엄마와 2년간 말 놔눠보셨어요?...김탁환 신작 ‘엄마의 골목’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사람은 태어나면서 ‘엄마의 유산’을 경험한다. 인생의 첫 ‘맛’부터 첫 ‘향기’ 그리고 ‘너른 품’, 자라면서 물려받는 정서까지 인간의 근원적 문제 중심에는 엄마라는 ‘말뚝’이 박혀있다.소설가 김탁환도 다르지 않았다. 오래
박세리 기자  2017-03-28
[에세이] [신간] 참혹한 피습 겪은 부부를 구원한 ‘히말라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2008년 7월 3일 새벽 5시 30분 한 부부의 집에 낯선 남자 넷이 들이닥친다. 아내의 비명에 잠에서 깬 남편은 집에 침입한 강도들에게 참혹하게 공격당한다. 괴한들이 휘두른 칼에 크게 찢어진 자상만 8곳, 난도질당한 팔
박세리 기자  2017-03-24
[에세이] [신간] '사랑만으로 부족해'... 반려동물 특성 알고 존중해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늘 21일 공포됐다. 이 법안은 1년 후 2018년 3월 20일부터 적용된다. 동물학대행위와 동물유기 관련 규정들이 추가됐다.(문학과지성사.2017)의 저자는 반려동물을
박세리 기자  2017-03-21
[에세이] [신간] 당신이 꼰대인지 확인하는 방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함부로 꼰대라 험담할 일이 아니다. 꼰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허밍버드.2017)를 읽는다면 말이다. 사람은 자라서 누구나 꼰대가 된다. 생각이 늙기 시작하면 누구나 꼰대 반열에 오른다. 만약 다음 다섯 항목 중 3개
박세리 기자  2017-03-16
[에세이] [신간] 월요병 직장인을 위한 ‘월요일의 문장’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좀처럼 월요병을 이기지 못한 직장인들이 많을 터다. 오늘은 화창하지만 블루 먼데이니까. 이런 월요병을 책을 통해 해소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이책.2017)의 저자다.그는 매주 월요병에 시달릴 때마다 더 악착같이 책을 읽고
박세리 기자  2017-02-20
[에세이] [신간]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어디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꼽는다면 어떤 말이 있을까. 아마 구구절절한 위로보다 일상에서 흔히 주고받는 ‘마음이 담긴’ 한 마디일 터다. 이를테면 ‘어디야?’ ‘밥은?’ ‘보고 싶어’ 처럼 말이다.(갤리온.2017)은
박세리 기자  2017-02-14
[에세이] [신간] 작가 임경선 “오래오래 글 쓰는 작가로 남고 싶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오래오래 글 쓰는 작가로 남고 싶다”는 작가 임경선은 한마디로 ‘글쓰기에 열병을 앓는 사람’이다. 에세이 (예담.2017)을 읽다 든 생각이다.책 곳곳에서 느껴지는 글쓰기에 대한 열병은 여타 작가들이 그렇듯 수많은 퇴고를
박세리 기자  2017-02-06
[에세이] [신간] 아빠표 리얼 육아 기록 ‘집으로 출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북클라우드.2017)은 집으로 ‘출근’하고 회사로 ‘퇴근’하는 한 아빠의 무척 사실적인 육아 기록이다. 여타 육아 에세이와 좀 다른 점을 꼽자면 공감 가는 상황의 그림과 토막글의 어울림이다.이를테면, 제목 ‘아버지의 러닝
박세리 기자  2017-01-31
[에세이] [신간] 편의점 진상 에피소드 ...‘밥벌이’와 ‘글쓰기’ 두마리 토끼 잡는 편의점 알바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세상은 기록하는 자와 기록되는 자로 나뉘는가 보다. 그저 일상을 글로 옮기면 이야기가 되는구나’ 편의점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로 책 한 권을 만든 (새움.2016)를 보고 든 생각이다.이런저런 사람들이 오갈 테니 그 속에서
박세리 기자  2017-01-19
[에세이] [신간] 내가 찾던 바로 그 문장...‘소설의 첫 문장’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마음에 달빛 같은 한 문장이 스며든 순간, 책과 독자의 첫 만남은 성공적인 셈이랄까. 첫 문장에 마음이 동한 순간, ‘이 책은 내 것이구나’ 싶어진다. 그만큼 첫 문장은 강렬하다.(유유.2016)은 그런 소설의 첫 문장 2
박세리 기자  2017-01-12
[에세이] [신간] 허지웅의 후회... 고(故) 신해철에 미처 못한 말 “형 사랑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바른말을 잘해 ‘입이 도끼날 같은 허지웅’이 에세이 (문학동네.2016)을 냈다. 최근 모 TV 프로그램을 통해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책을 통해 만나는 허지웅의 모습은 맛이 또 다르다.그가 그리워
박세리 기자  2017-01-04
[에세이] [신간] 박운서 전 차관의 십 년 전의 약속 ‘아름다운 발’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누구의 발일까. 엄지발가락 하나만 달랑 남은 발을 두고도 ‘하나 남은 엄지발가락이 다행’이라 말하는 박운서 전 차관의 발이다. 여기에는 스산한 시국, 몸과 마음을 녹일 사연이 있다. 이 발은 십 년 전 박 전 차관이 했던
박세리 기자  2016-11-28
[에세이] [30초 책읽기] 공지영 '우리의 청춘이 불구덩이처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결핍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절박함을 모른다. 어떤 드라마에 재벌가의 자녀가 대학 친구들과 밥을 먹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장면이 있었다. 자신의 막장 가족사가 만천하에 알려졌음에도 친구들이 자신을 부러워하는 것에 분해서
박세리 기자  2016-11-28
[에세이] [30초 책읽기] 오르한 파묵 '책은 은밀한 행복으로의 초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내게 독서란 텍스트가 설명하는 것을 이성의 극장에서 재현하는 것이다. 읽고 있는 텍스트에서 고개를 들고, 시선을 벽에 있는 그림이나 창밖 혹은 맞은편 풍경으로 돌린다고 하자. 하지만 이성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박세리 기자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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