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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세월호 4주기, 부치지 못한 편지 ‘그리운 너에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세월호 4주기다. 올해도 완전한 진실의 봄은 오지 않았지만, 기억의 연대는 느슨해도 끊어지지 않았다. 조롱당하고 매도당해도 여전히 진실규명을 외치고 현실에 발을 딛고 단단히 서 있는 유족들과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은 사람들
박세리 기자  2018-04-16
[에세이] '금기가 없어 행복합니다'... 행복지수 7위 네덜란드의 통큰 자유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는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자 행복지수 7위인 나라다. 경쟁력과 행복을 거머쥔 비결이 뭘까.(에이엠스토리.2017)의 저자에 따르면 관용 정신과 금기까지 금지하는 사회 정책과 풍토에 있다. 다른 사람과
박세리 기자  2018-04-13
[에세이] '왜 며느리 역할은 그만둘 수 없나' 도발 질문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명절증후군을 한껏 겪고도 아직 피로감에 허덕인다면 (사이행성.2018)로 명절 뒤풀이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할지도 모른다. 명절 이틀 전 23년 차 주부가 시부모께 ‘며느리 사표’를 드리며 생기는
박세리 기자  2018-02-28
[에세이] "욕망이 가득하다"란 이유로 냉장고 없이 사는 여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설마 가발이겠지?’ 했다면 오산이다. 폭탄머리의 주인공은 전(前) 아사히신문사 기자 이나가키 에미코다. 그는 안락한 삶이 보장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나이 오십에 돈 대신 시간과 자유를 선택했다. 작년 그 과정을 에세이
박세리 기자  2018-02-28
[에세이] 책을 읽다가 이혼할 뻔한 부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책 읽다가 이혼할 뻔한 부부가 있다. 일본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인 남편 엔조 도와 일본호러소설대상 수상작가인 아내 다나베 세이아다. 둘 다 작가인데 어쩌다 책 읽기가 이혼의 매개가 되었을까.그 과정과 사연이 (정은문고.20
박세리 기자  2018-02-28
[에세이] 문단 내 성폭력 고발한 김현 시인 ‘질문 있습니다’ 출간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Me Too 파장을 타고 2016년 ‘문단 내 성폭력’을 고발했던 김현 시인이 (서랍의날씨.2018)를 펴냈다. 성폭력, 성 소수자, 철거민 등의 글을 모은 산문집이다.제목과 동명의 글을 2016년 ‘21세기 문학’ 가을호
박세리 기자  2018-02-14
[에세이] 참는 게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참는 게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갑질에 대응하라” 일상 속 크고 작은 갑질을 참지 말고 말할 때 변화가 생긴다는 (가나출판사.2018)을 한 줄로 정리한 문장이다.‘에이 한 번 쿨하게 참지 뭐’ 무례한 말을 듣고도 을의
박세리 기자  2018-01-11
[에세이] 류시화 시인 ‘시로 납치하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눈길을 끄는 제목이다. 시로 납치한다니 요즘 세상에 시로 납치당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싶어 지은이부터 살펴보았다. 류시화 시인이다. 시인으로 수필가로 또 좋은 시들을 소개하는 시 전도사로서 지은이의 명성을 아는 사람이라
박세리 기자  2018-01-04
[에세이] 시인의 모니터는 '그늘 한 점 없는 땡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25년 동안 시를 써온 시인이 예술과 일상을 넘나들며 지난 궤적들을 책그릇에 담아냈다. 이원 시인의 (민음사.2017)은 시인의 시선이 돋보이는 에세이다.시인의 산문은 시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시인의 민낯과 마주칠 수
박세리 기자  2017-12-20
[에세이] [30초 책읽기] 헤르만 헤세 “예술가에게 40대는 힘겨운 시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헤르만 헤세는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에서 주인공 싱클레어를 통해 성장기를 세밀하게 그렸고, 서는 자살과 퇴학을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담았다. 이처럼 성장하는 청춘의 고뇌를 이야기한 헤세는 누구나 겪
박세리 기자  2017-11-17
[에세이] 헤르만 헤세가 전하는 노년의 삶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작가 헤르만 헤세는 85세를 살다간 당시로써는 비교적 장수한 인물이다. 수많은 고전을 남긴 위대한 작가 헤세는 노년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프시케의숲.2017)는 질문에 답하듯 헤르만 헤세가 쓴 노년의 삶과
박세리 기자  2017-11-17
[에세이] 루게릭병 7년 사투의 기록...안구 마우스로 쓴 에세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만약 당신이 급작스러운 병마로 신체 중 오로지 ‘눈’만 깜빡일 수 있다면 어떨까. 쉽게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을 터다. 7년째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정태규 소설가의 이야기다.그는 절망정인 순간에도 글쓰기를 놓지 않고 안구
박세리 기자  2017-11-06
[에세이] [신간] TV ‘여유만만’, ‘황금알’, ‘아침마당’ 출연 약사 정재훈의 요즘 음식 탐구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식문화에 대한 콘텐츠가 넘쳐난다. TV 채널을 돌릴 때마다 쉽게 만나는 맛집 투어는 이제는 해외까지 확장되어 말초적인 자극을 더한다. 그러다 보면 잘못된 음식 정보도 달려오기 마련이다.이럴 때 최근 몇 년 동안 논쟁적이었던
박세리 기자  2017-07-28
[에세이] [신간] 노 철학자의 인생 조언 '아모르 파티 하세요'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삶의 교훈이 담긴 격언은 때론 인생의 길목에서 힘이 된다. 한 노년의 철학자가 옛 제자에게 보낸 편지에 담긴 열다섯 개의 라틴어 격언 (영인미디어.2017)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조언으로 다가온다.어려운 삶의 길목에 선
박세리 기자  2017-05-30
[에세이] [신간] 하루도 학교에 안가고 잘 큰 학생 화제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여섯 살에 유치원을 그만둔 후 학교를 단 하루도 다니지 않은 학생이 있다. 그런데도 열세 살에 ‘동물농장’과 이명박 정권을 연결해 비판하는 글을 쓰고, 하워드 진, 노엄 촘스키, 홍세화, 박노자를 스승 삼아 자랐다.(천년의
박세리 기자  2017-05-26
[에세이] [신간] '먹방 속 현란한 음식사진과 영상, ‘음식 야동’ 같아”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음식 관련 방송이 넘실대는 요즘은 음식의 맛 본연에 집중하기보다 ‘보는 것’을 더 중요시한다. 한마디로 음식도 디자인화되고 시각자료의 한 축을 담당한 셈이다. 이럴 때 (컬처그라퍼.2017)의 저자 박현택은 “맛이란 내게
박세리 기자  2017-05-15
[에세이] [신간] 좋은 리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공감사색’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SNS 스타논객, 시대비판의 글을 쓰는 사람, 공감 작가’(지금이책.2017)의 강원상 저자 이야기다.그가 처음부터 작가였던 것은 아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SNS에 시대와 나라를 비판하는 촌철
박세리 기자  2017-05-02
[에세이] [신간]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 듣는 비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을 듣는 비결은 없을까. (중앙books.2017)의 저자는 어디서도 욕먹지 않고 일하는 비결을 세 가지로 꼽았다. 바로 콘셉추얼 스킬, 휴먼 스킬, 테크니컬 스킬이다.콘셉추얼 스킬이란 생각하는
박세리 기자  2017-04-27
[에세이] [신간] 누군가 미워지고 억울할 때 읽으면 좋을 책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현실 지옥도 모자라 마음마저 유황불 타오르는 지옥이라면 버틸 재간이 없다. (해냄출판사.2017)는 사람들과 어울려 관계를 맺고 사는 한 크고 작은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이를 ‘시’로 다스려볼 것을 권한다.누
박세리 기자  2017-04-26
[에세이] [신간] “보노보노를 알고 나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네 컷 만화 보노보노가 벌써 서른이다. 1986년에 출간되어 30년 넘게 연재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자란 어린이들은 이제 어른이다.신간 (놀.2017)는 미처 이를 접하지 못하고 어른이 된 한 작가가 우연히 보노보노에 빠진
박세리 기자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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