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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신간] TV ‘여유만만’, ‘황금알’, ‘아침마당’ 출연 약사 정재훈의 요즘 음식 탐구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식문화에 대한 콘텐츠가 넘쳐난다. TV 채널을 돌릴 때마다 쉽게 만나는 맛집 투어는 이제는 해외까지 확장되어 말초적인 자극을 더한다. 그러다 보면 잘못된 음식 정보도 달려오기 마련이다.이럴 때 최근 몇 년 동안 논쟁적이었던
박세리 기자  2017-07-28
[에세이] [신간] 노 철학자의 인생 조언 '아모르 파티 하세요'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삶의 교훈이 담긴 격언은 때론 인생의 길목에서 힘이 된다. 한 노년의 철학자가 옛 제자에게 보낸 편지에 담긴 열다섯 개의 라틴어 격언 (영인미디어.2017)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조언으로 다가온다.어려운 삶의 길목에 선
박세리 기자  2017-05-30
[에세이] [신간] 하루도 학교에 안가고 잘 큰 학생 화제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여섯 살에 유치원을 그만둔 후 학교를 단 하루도 다니지 않은 학생이 있다. 그런데도 열세 살에 ‘동물농장’과 이명박 정권을 연결해 비판하는 글을 쓰고, 하워드 진, 노엄 촘스키, 홍세화, 박노자를 스승 삼아 자랐다.(천년의
박세리 기자  2017-05-26
[에세이] [신간] '먹방 속 현란한 음식사진과 영상, ‘음식 야동’ 같아”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음식 관련 방송이 넘실대는 요즘은 음식의 맛 본연에 집중하기보다 ‘보는 것’을 더 중요시한다. 한마디로 음식도 디자인화되고 시각자료의 한 축을 담당한 셈이다. 이럴 때 (컬처그라퍼.2017)의 저자 박현택은 “맛이란 내게
박세리 기자  2017-05-15
[에세이] [신간] 좋은 리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공감사색’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SNS 스타논객, 시대비판의 글을 쓰는 사람, 공감 작가’(지금이책.2017)의 강원상 저자 이야기다.그가 처음부터 작가였던 것은 아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SNS에 시대와 나라를 비판하는 촌철
박세리 기자  2017-05-02
[에세이] [신간]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 듣는 비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을 듣는 비결은 없을까. (중앙books.2017)의 저자는 어디서도 욕먹지 않고 일하는 비결을 세 가지로 꼽았다. 바로 콘셉추얼 스킬, 휴먼 스킬, 테크니컬 스킬이다.콘셉추얼 스킬이란 생각하는
박세리 기자  2017-04-27
[에세이] [신간] 누군가 미워지고 억울할 때 읽으면 좋을 책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현실 지옥도 모자라 마음마저 유황불 타오르는 지옥이라면 버틸 재간이 없다. (해냄출판사.2017)는 사람들과 어울려 관계를 맺고 사는 한 크고 작은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이를 ‘시’로 다스려볼 것을 권한다.누
박세리 기자  2017-04-26
[에세이] [신간] “보노보노를 알고 나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네 컷 만화 보노보노가 벌써 서른이다. 1986년에 출간되어 30년 넘게 연재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자란 어린이들은 이제 어른이다.신간 (놀.2017)는 미처 이를 접하지 못하고 어른이 된 한 작가가 우연히 보노보노에 빠진
박세리 기자  2017-04-17
[에세이] [신간] 복지부 발간, 자살사별자들 수기집 ‘어떻게들 살고 계십니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6.5명으로 연간 자살자는 2015년 WHO 기준 1만 3000여 명이다. 비록 최근 몇 년 사이 수치가 줄고 있다는 분석도 있으나,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자살자 1명이 발생할 경우
박세리 기자  2017-04-10
[에세이] [신간] 신경림 시인이 뽑은 ‘인간적으로 좋은 글’... 이상부터 손석희까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언제 들어도 귀에 감기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명곡처럼 글도 마찬가지다. 오래되어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 여전하다는 것은 그 글의 가치를 새삼 일깨운다.신경림 시인이 엮은 (책읽는섬.2017)은 시인이 ‘문학적’보다 한 자리
박세리 기자  2017-04-10
[에세이] [신간] 총구 앞 어미오랑우탄의 깜짝 모성애... 68개 빛나는 이야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자식을 아끼는 마음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지 않는다. (보아스.2017)에 등장하는 ‘오랑우탄의 마지막 부탁’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온종일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사냥꾼과 한 오랑우탄은 소나무 숲에 마주했다. 오랑
박세리 기자  2017-04-04
[에세이] [신간] 엄마와 2년간 말 놔눠보셨어요?...김탁환 신작 ‘엄마의 골목’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사람은 태어나면서 ‘엄마의 유산’을 경험한다. 인생의 첫 ‘맛’부터 첫 ‘향기’ 그리고 ‘너른 품’, 자라면서 물려받는 정서까지 인간의 근원적 문제 중심에는 엄마라는 ‘말뚝’이 박혀있다.소설가 김탁환도 다르지 않았다. 오래
박세리 기자  2017-03-28
[에세이] [신간] 참혹한 피습 겪은 부부를 구원한 ‘히말라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2008년 7월 3일 새벽 5시 30분 한 부부의 집에 낯선 남자 넷이 들이닥친다. 아내의 비명에 잠에서 깬 남편은 집에 침입한 강도들에게 참혹하게 공격당한다. 괴한들이 휘두른 칼에 크게 찢어진 자상만 8곳, 난도질당한 팔
박세리 기자  2017-03-24
[에세이] [신간] '사랑만으로 부족해'... 반려동물 특성 알고 존중해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늘 21일 공포됐다. 이 법안은 1년 후 2018년 3월 20일부터 적용된다. 동물학대행위와 동물유기 관련 규정들이 추가됐다.(문학과지성사.2017)의 저자는 반려동물을
박세리 기자  2017-03-21
[에세이] [신간] 당신이 꼰대인지 확인하는 방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함부로 꼰대라 험담할 일이 아니다. 꼰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허밍버드.2017)를 읽는다면 말이다. 사람은 자라서 누구나 꼰대가 된다. 생각이 늙기 시작하면 누구나 꼰대 반열에 오른다. 만약 다음 다섯 항목 중 3개
박세리 기자  2017-03-16
[에세이] [신간] 월요병 직장인을 위한 ‘월요일의 문장’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좀처럼 월요병을 이기지 못한 직장인들이 많을 터다. 오늘은 화창하지만 블루 먼데이니까. 이런 월요병을 책을 통해 해소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이책.2017)의 저자다.그는 매주 월요병에 시달릴 때마다 더 악착같이 책을 읽고
박세리 기자  2017-02-20
[에세이] [신간]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어디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힘들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을 꼽는다면 어떤 말이 있을까. 아마 구구절절한 위로보다 일상에서 흔히 주고받는 ‘마음이 담긴’ 한 마디일 터다. 이를테면 ‘어디야?’ ‘밥은?’ ‘보고 싶어’ 처럼 말이다.(갤리온.2017)은
박세리 기자  2017-02-14
[에세이] [신간] 작가 임경선 “오래오래 글 쓰는 작가로 남고 싶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오래오래 글 쓰는 작가로 남고 싶다”는 작가 임경선은 한마디로 ‘글쓰기에 열병을 앓는 사람’이다. 에세이 (예담.2017)을 읽다 든 생각이다.책 곳곳에서 느껴지는 글쓰기에 대한 열병은 여타 작가들이 그렇듯 수많은 퇴고를
박세리 기자  2017-02-06
[에세이] [신간] 아빠표 리얼 육아 기록 ‘집으로 출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북클라우드.2017)은 집으로 ‘출근’하고 회사로 ‘퇴근’하는 한 아빠의 무척 사실적인 육아 기록이다. 여타 육아 에세이와 좀 다른 점을 꼽자면 공감 가는 상황의 그림과 토막글의 어울림이다.이를테면, 제목 ‘아버지의 러닝
박세리 기자  2017-01-31
[에세이] [신간] 편의점 진상 에피소드 ...‘밥벌이’와 ‘글쓰기’ 두마리 토끼 잡는 편의점 알바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세상은 기록하는 자와 기록되는 자로 나뉘는가 보다. 그저 일상을 글로 옮기면 이야기가 되는구나’ 편의점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로 책 한 권을 만든 (새움.2016)를 보고 든 생각이다.이런저런 사람들이 오갈 테니 그 속에서
박세리 기자  2017-01-19

맛있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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