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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찌다’와 ‘뚱뚱하다’는 다르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비만을 뜻하는 낱말을 생각해보자. ‘(살이)찌다, 뚱뚱하다’ 정도를 먼저 떠올릴 터다. 우리말을 쉽게 갈무리한 (자연과생태.2017)에 따르면 두 낱말은 비슷하지만 다른 낱말이다.책은 표준국어대사전조차 이를 분명하게 풀이하
박세리 기자  2017-10-19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최불암 “아버지란, 가슴속에 시를 품고 있는 사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때로는 강렬한 추천사가 책의 전반을 대변하기도 한다. (스마트비즈니스.2017)에 실린 방송인 최불암 씨의 탁월한 추천사가 그런 경우다.“아버지란, ‘가슴속에 쉽사리 해석하지 못할 시(詩)를 품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
박세리 기자  2017-10-19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조선시대에도 계약결혼 있었다... 황진이와 이사종의 '계약결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16세기 조선 중기에도 계약결혼이 있었다. 조선 시대 대찬 기녀 황진이와 선전관 이사종이다.유몽인의 에 따르면 둘은 송도의 한 냇가에서 만나 6년간의 계약결혼을 맺는다. 먼저 3년은 이사종의 집에서 보내고 다음 3년은 황진
박세리 기자  2017-10-11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님’ 붙여야 극존칭일까... ‘씨’로도 충분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림태주 시인은 자신을 선생 ‘님’ 말고 “태주 씨”라 불러주길 바란다. 이왕이면 “보고 싶은 태주 씨”가 제일 듣고 싶다며 (예담.2014)에 보드라운 봄볕처럼 쓰다듬어주고 싶은 호칭이라 덧붙였다.그가 ‘님’ 대신 ‘씨’를
박세리 기자  2017-09-28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안과 의사는 라식 말고 안경 택한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황금연휴를 앞두면 안과는 라식이나 라섹 수술문의전화가 늘기 마련이다. 지금은 미용성형 정도로 인식되지만, 시력 수술인 만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서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긴다. 시력 교정이라는데 막상 안과에 가면
박세리 기자  2017-09-28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배트맨 슈퍼맨에게 망토는 왜 필요할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슈퍼맨에게 망토란 뭘까. 사실 하늘을 날 때 망토는 공기의 저항을 극대화하는 방해요소가 아닌가.(쌤앤파커스.2016)의 저자는 초월적 능력이 아닌 합리적 첨단과학으로 무장한 배트맨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모순이라 지적한다.
박세리 기자  2017-09-25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더러운 곤충 '파리', 사람도 죽일 수 있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분포하고 인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따라다니는 해충을 꼽자면 ‘파리’일 것이다. 만약, 음식에 파리가 앉은 장면을 목격했다면 아깝더라도 버리는 쪽인가, 쫓아내고 먹는 쪽인가. 다음 내용을 보면 결
박세리 기자  2017-09-25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작은 거인 스텔라 영 “장애는 나쁜 것도, 특별한 것도 아니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서울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 논란은 충격이었다.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무릎 꿇은 부모 모습에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천박함에 말을 잃었다.호주의 작은 거인 스텔라 영을 아는가. (마음산책.2017)이 소개한
박세리 기자  2017-09-22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낙태금지법이 오히려 산모와 아이를 죽였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낙태에 대한 찬반 토론은 단골 주제다. 작년 가을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개정안 발표가 ‘태아 생명권 대 임신부 자기결정권’으로 찬반 논란에 더 거센 불을 지폈다. 이런 논쟁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낙태금지법을 시행한 루마니
박세리 기자  2017-09-22
[책속의 지식·명문장] ‘배달’은 원래 신성한 일이었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3월 나주 우체국 집배원 자살’, ‘7월 안양 우체국 집배원 분신자살’, ‘9월 5일 서광주 우체국 집배원 자살’까지. 잇단 집배원 자살 소식에 살인적 노동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사람을 기계 취급하는 시스템
박세리 기자  2017-09-21
[책속의 지식·명문장]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본명이 '막둥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무려 1400년간 존속한 나라, 로마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이다.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통치했던 기간부터 180년까지를 태평성대로 여길 만큼 그의 정치적 능력은 탁월했다. 불과 19세에 황제로 등극해 권력자들과 노련
박세리 기자  2017-09-21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독감 백신, 달걀 이용해 만든다고?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독감 예방접종 시기다. 그런데 보통 독감 예방 백신이 달걀을 이용해 만든다는 사실을 아는가.이를테면 신종 플루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리해 이를 인큐베이터에 있는 수정된 달걀에 넣는다. 수정된 달걀, 즉 달걀 속에서 자라던
박세리 기자  2017-09-19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인간의 지문, 모세혈관 따라 랜덤 결정... 임신 10주면 형성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저마다 다르게 생긴 인간의 지문은 어떻게 생겨날까. 지문은 태아 10주경에 생기며, 놀랍게도 지문의 모양은 순전히 우연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말 그대로 손가락 안쪽 끝이 살갗 무늬나 그것을 찍은 흔적인 지문은 처음에는 그
박세리 기자  2017-09-18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고기 많이 먹으면 오히려 골다공증 걸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누구나 한 번쯤 건강을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려야 한다는 말을 들어봤을 터다. 그런데 과잉 단백질 섭취도 건강에 해롭긴 마찬가지다.채식과 녹말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이몬북스.2017)따르면 아무리 건강한
박세리 기자  2017-09-1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물에 만 밥’ 상류층의 별미였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물에 만 밥으로 대충 때우는 식사를 지금은 허드레로 여길지 모르지만 옛날에는 한·중·일 상류층의 별미였다. 임금을 비롯해 대갓집의 양반들도 수반(水飯)이라 하여 때때로 물에다 밥을 말아 먹었고 심지어 손님이 왔을 때도 물에
박세리 기자  2017-09-1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좋은 붓의 네가지 덕목... ‘원(圓), 건(健), 첨(尖), 제(齊)’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우리는 붓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붓글씨를 오래 해왔다는 이들도 좋은 붓이 가져야 할 덕목은 잘 모를 터다. 위 사진에서 어느 붓이 좋은 붓일까.답은 위쪽 가늘고 뾰족한 붓이다. 옛날부터 붓을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박세리 기자  2017-09-12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가방으로 케냐에 빛을 선물한 젊은 기업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전기조차 공급되지 않는 가난한 마을에 빛을 선사한 젊은 사회적 기업가가 있다. 흔하디흔한 가방 백팩에 태양광을 얹어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한 살리마 비스람이다.대학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20대 초반의 이슬람계 케냐인이다
박세리 기자  2017-09-08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전 세계 5살 미만 유아 사망률 원인 1위 ‘설사’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전 세계 5살 미만 유아 사망률 원인 1위가 '설사'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있다. (푸른숲.2017)에 따르면 성인에게 설사 증상은 조금 불편할 뿐일지 몰라도 어린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우리 인체는 물과
박세리 기자  2017-09-07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박웅현 “창의력은 발상이 아니라 실행력이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창의력의 근원에 대해 광고인 박웅현은 “창의력은 발상이 아니라 실행력이다”라 단호하게 답했다.창의력에 대해 지속해서 질문을 해대는 사람들 덕분에 곰곰이 생각해볼 수밖에 없던 지난 30년 세월, 그 끝에 얻는 답이다. 생각하
박세리 기자  2017-09-05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장석주 “책 읽기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세상 바라보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지식인과 성공한 리더들은 입을 모아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 읽기가 살아가는 데 무슨 도움이 될까. 이에 시인 장석주는 (샘터.2015)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대개 훌륭한 책의 저자는 ‘앎의 거인들’입니다. 그들의
박세리 기자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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