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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포토] [문화 예술] '현대 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 특별기념전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20세기 세상을 바꾼 중요한 혁신가 3명이 있다. 이동혁신가로는 헨리포드를, 정보혁신가는 빌 게이츠를 꼽는다. 그렇다면 주거혁신가는 누구일까? 바로 ‘현대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 코르뷔지에’다.“건축은 르 코르뷔지에
정미경 기자  2017-03-24
[WP포토] [WP 포토] ‘공릉천’ 물억새의 여름과 겨울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소설가이자 ‘자전거 레이서’ 김훈은 경기도 파주의 공릉천을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문학에서 주요 모티브 역할을 하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에 공릉천이 있다.경의선 문산방향으로 야당역과 운정역 옆에 조성된 &
정미경 기자  2017-03-21
[WP포토] [문화예술] 우리 마음의 안녕을 묻는 ‘헬로, 미켈란젤로展’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최고의 예술가는 대리석의 내부에 잠들어 있는 존재를 볼 수 있다. 조각가의 손은 돌 안에 갖고 있는 형상을 자유롭게 풀어주기 위해 돌을 깨뜨리고 그를 깨운다.”조각가이자 화가이며 건축가, 시인이었던 이탈리아의 미켈란젤로
정미경 기자  2017-03-20
[WP포토] [WP포토] 자연이 수놓은 명품 숲길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흐르는 물 소리와 / 산드러운 바람결 // 가도가도 싫지 않은 / 푸른 숲속길 (중략)”박두진 시인이 1947년에 쓴 “푸른 숲에서”라는 시의 일부다. 지난 주말(11일) 서대문구에 있는 
정미경 기자  2017-03-14
[WP포토] [WP포토] 광화문의 낮과 밤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오늘 11시에 발표된 박근혜의 ‘국정개입 허용과 직권 남용 파면 조치’에 대한 헌재 판결문의 마지막 문장이다. 함축적이고 명료하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29일에 시작해 5개월 동안
정미경 기자  2017-03-10
[WP포토] [WP포토] 길상사 법정스님의 '빠삐용 의자'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올해 2월은 법정 스님 입적 7주기였다. 햇볕이 좋은 겨울 끝자락, 성북동의 길상사를 찾았다. 서울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처럼 번잡하지 않고 고즈넉한 절이 있다는 것이 반가웠다.이 절은 시인 백석을 사랑했던 기생 ‘
정미경 기자  2017-03-07
[WP포토] [WP 포토] 온화하고 자애로운 길상사 관세음보살상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처음 보는 순간 성모님이 떠오르는 관세음보살상이 있다. 성북동 길상사에 있는 불상이다. 이것은 법정 스님의 권유로 2000년에 봉안된 것. 다섯 손가락을 펴고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들어 올린 오른
정미경 기자  2017-03-07
[WP포토] [북포토] 뭉크 '이별', 심장 뜯기는 고통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가슴을 움켜쥔 한 남자의 손이 붉게 물들었다. 마치 심장에서 피가 배어나온 것처럼. 붉은 손아래를 보니 이미 흘러내린 피로 붉게 물들었다. 눈코입이 없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은 등을 돌려 길을 따라간다. 나무에 기댄
박세리 기자  2017-03-03
[WP포토] [WP포토] 지금 해운대에선...'부산 갈매기와 추억 쌓기'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하루가 다르게 날이 풀리고 있는 지난 주말. 바다와 하늘이 파랗게 빛나는 해운대 바닷가에서 마치 춤을 추고 있는 듯한 갈매기떼를 만났다.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
정미경 기자  2017-02-28
[WP포토] [북포토] 코끼리가 인간의 이를 사냥한다면... 조원희 ‘이빨 사냥꾼’ 라가치상 수상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하얀색 이가 줄줄이 놓여있다. 이곳은 이빨 시장이다. 모양을 보니 인간의 이다. 곳곳에 세일표지판도 세워져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올해 어린이 책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라가치상’을 받게 된 조원희 작가의 그림책 (이
박세리 기자  2017-02-23
[WP포토] [북포토] 죽은 사람 머리카락 펜던트로 간직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고급스러운 금장 펜던트다. 조각 내부를 보면 마치 버드나무를 표현한 듯한 장식물이 있는데 사실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메멘토 모리’라는 펜던트다.라틴어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는 뜻의 메멘토 모리가 펜던트 이
박세리 기자  2017-02-21
[WP포토] [북포토] 술 취한 런던 거리... 아이 떨어져도 몰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난간 밖으로 아이가 떨어지고 있다. 엄마로 보이는 여자는 상체를 다 드러낸 채 이를 모르는 듯 계단에 걸터앉아 있다. 갈비뼈가 다 드러나도록 마른 앙상한 한 남자는 죽었는지 미동 없는 모습으로 한 손에 술잔을 들고 있다.
박세리 기자  2017-02-13
[WP포토] [WP포토] 천오백 원 커피에 '박탈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지난달 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공시생이 받은 쪽지’다. 수험생이 도서관에 매일 커피 사들고 오는 모습에 박탈감이 느껴진다는 내용이다.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수험생 입장, 취업이라는 불안감을 생각한다
박세리 기자  2017-02-10
[WP포토] [북포토] 100년 전 노동자의 모습... 낯설지 않아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점잖은 좀비를 그리면 이런 느낌이지 싶다. 퀭한 눈과 창백한 얼굴, 심지어 눈, 코, 입조차 없는 사람들이 줄지어 걸어온다. 풍경이 어딘가 낯익다. 퇴근길 종종 마주치는 직장인들의 유체 이탈 상태와 흡사하다.이 그림은 (북
박세리 기자  2017-02-02
[WP포토] [WP포토] 해질녘 청둥오리의 군무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서울 끝이며 부천이 시작되는 지점에 역곡천이 있다. 이곳에 청둥오리가 수십 마리 살고 있다. 올겨울 최강 한 파에도 아랑곳 않고 물 속에서 삼삼오오 놀고 있는 청둥오리. 사람이 다가가자 푸드득 날아올라 역곡천 아래쪽으로 이
이수진 기자  2017-01-27
[WP포토] [WP포토] 기름 아닌 돌가루에 튀긴 전통유과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설을 대표하는 음식 유과.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하고 찐득하고 달콤하고 사르르 녹는 맛에 마음까지 설렌다.경기도 청운면 신론리 산골마을에 오랜만에 고소한 냄새가 퍼졌다. 곽옥신(79) 할머니가 전통 유과 만드는 법 전수를 위
이수진 기자  2017-01-26
[WP포토]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의 기록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사진展’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평생 앞을 보지 못했던 헬렌 켈러의 말이다. 이 말을 뒤집는 매체가 있다. 바로 사진이다. 누구나 쉽게 사진사가 될 수 있는
정미경 기자  2017-01-24
[WP포토] [북포토] 이천 년 전 물건 도깨비인가 사람인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동양건축의 아름다움은 높게 솟은 용마루부터 마루 밑을 받치는 짧은 기둥인 동바리기둥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즐비하다. 그중 와당(瓦當)은 목조건축 지붕의 기왓골 끝에 사용되었던 기와다. 우리말로 ‘수막새’라고도 한다.위 그림은
박세리 기자  2017-01-19
[WP포토] 아흔에 화가가 된 할아버지 '원하는 거 지금 하세요'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할 수 있는 놀이가 있을까? 쓸쓸한 노년을 놀이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 (낮은산.2016)는 아버지가 그림을 그리고 딸이 이야기를 쓴 책이다.평생 농사만 지
이수진 기자  2017-01-04
[WP포토] [북포토] 벌거벗은 채 쫓기는 여인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섬뜩한 그림이다. 칼을 들고 말을 탄 기사는 벌거벗은 여인을 쫓고 있고, 여인은 사나운 개 두 마리에게 공격당하고 있다. 향연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이 그림은 이탈리아의 화가 산드로 보티첼리가 지오반니 보카치오의
박세리 기자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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