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白地)는 그릇입니다. 기존 휘발성 뉴스와 다른 지식과 정보로 새 언론을 열겠습니다.
흰색은 붉지도 검지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습니다. 언제나 냉철하게 바른 가치를 추구하겠습니다.
빛은 열린 세계의 표상입니다. 다양한 여론을 수용해 밝은 언론을 만들겠습니다.
화이트페이퍼는 건강한 여론을 만들어내고 결집시키는 데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보수적 가치를 지켜나가되 합리적 진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공존과 상생의 지혜를 모색하겠습니다.
이념을 극복, 초월하는 국익 우선의 논리를 창출하고 세상사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합리성을 으뜸의 가치로 삼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화이트페이퍼 임직원 일동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전) 경향신문 매거진X 부장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동아TV 사장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서강대 디지털미디어 언론홍보 대학원 석사
연세대 언론홍보 최고위과정
- 현) 글쓰기 훈련소 대표
- 전) TV리포트 대표, 경향신문, 서울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