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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우리 민족은 계단을 싫어했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집을 깊이 있게 읽어 낸 (도서출판디.2017)에 우리 민족이 계단을 싫어한다는 재미있는 대목이 있다.평원의 문명은 방어적 이유에서라도 높은 망루가 필요했지만, 편평한 길만을 걸어 집에 도달하는 것이 드물었을 우리 민족은
박세리 기자  2017-04-28
[책도시락] [책속의 지식] 인간은 도구 아냐... 지위고하로 평가말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너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을 목적으로 대우하고 결코 수단으로 대우하지 마라”독일의 대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제2정언명령, 인간의 목적대우에 대한 명제다. (팜파스.2017)는 칸트의 명문을 소개하며 자존감의 본질에 관해
박세리 기자  2017-04-27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유능한 비즈니스맨 명함교환 스킬도 달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유능한 비즈니스맨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직장의 실적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도뿐만 아니라 명함 교환하는 순간도 다르다.(중앙books.2017)의 저자는 16년 동안 2만 5000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을 교육한 커
박세리 기자  2017-04-27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에펠탑 높이, 날씨 따라 12센티 변동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이 날씨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진다.(써네스트.2017)에 따르면 300m짜리 철봉이 온도가 1℃ 상승하면 철봉의 길이가 3mm씩 늘어난다. 온도에 따라 수축·팽창하는 성질 때문이다. 이는 철탑인
박세리 기자  2017-04-26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민주주의의 시작은 ‘제비뽑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는 에브라함 링컨의 명언처럼 민주주의의 꽃은 역시 투표다. 그런데 선거 방식도 여러 가지다. 고대에는 '제비뽑기'로 일꾼을 선출했다.(인물
박세리 기자  2017-04-25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어린이, 청소년도 투표하는 나라 코스타리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도 투표하는 나라가 있다. 중미의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다.어린이는 5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청소년 투표는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다. 어른들이 선거하는 날 수도 산호세의 어린이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세리 기자  2017-04-25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직업선택시 고려할 점은? '현재 대 미래 가치'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직업 간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는 예견이 나오면서 미래지향적 직업에 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지금 당장 마음이 끌리는 직업이 있지만, 취업을 미루고 좀 더 투자해야 할까.옳다 그르다 단번에 결론짓
박세리 기자  2017-04-25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모피코트 입는다고 따뜻해질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추운 겨울 모피코트, 다운 점퍼 등 두툼한 외투는 필수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온용품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런 외투가 우리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것이라는 생각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이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을 보자. 먼
박세리 기자  2017-04-2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위조지폐, 모조품 판별에 입체경 쓰는 이유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영화 속에서 위조지폐나 모조품을 판별하는 장면이 나오면 대개 손에 무언가 들고 있다. 바로 입체경이다. 아주 사소한 차이도 입체경 속에서는 어떤 대상에 대한 깊이감(impression of depth)이 달리 보여서다.가령
박세리 기자  2017-04-24
[성공·아이디어] [성공·아이디어] ‘인터넷 안식일’ 집중을 위한 시간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소로처럼 연결된 세계에서 약간의 단절을 이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의 저자이자 저널리스트 윌리엄 파워스의 말이다. 그는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환경에서 인간이 행복을 성찰하기 위해서 때때로 인터넷 안식일을 가져야 한다고 주
박세리 기자  2017-04-2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현대인 정신건강의 주범 ‘슈드비 콤플렉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상황이 바뀌면 생각이 바뀔 수 있다. 그런데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더니 딱 너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야” 라며 비난과 경멸을 날린다. 누구나 듣기 싫어하는 이 말은 자기 안의 ‘일관성’을 더 중시하게 하는
박세리 기자  2017-04-20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베란다 확장은 '불법'... 아파트 발코니 확장은 '합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대개 아파트 거실 바깥쪽에 설치된 공간을 ‘베란다’라 부른다. 그런데 건축법 시행령에 따르면 ‘발코니’라 부르는 게 맞다.두 개념을 알아둬야 하는 이유는 공간 확장의 경우 법을 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법에서는 베란다 확장
박세리 기자  2017-04-18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날개 비늘로 유혹하는 나비... 미각은 사람의 200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곤충들은 페로몬으로 서로의 의사소통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페로몬 이외도 소통하는 방법이 있다.(지성사.2017)에 따르면 나비들은 자외선에 매우 예민해 비늘로 이뤄진 날개에서 반사하는 자외선을 보고 동족을 알아내고
박세리 기자  2017-04-17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꼴 보기 싫은 사람 ‘빨간 접시’에 대접하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얄미운 친구에게 어쩔 수 없이 음식을 대접한다면 빨간 접시에 음식을 담아주면 된다. 다소 짓궂은 생각이지만 아마도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없을 것이다.옥스퍼드 대학교 학자들이 신경학 음식 연구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빨간
박세리 기자  2017-04-1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신인상 부문’이 맞을까 ‘신인상 부분’이 맞을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우리말 어휘는 다양하고 섬세하다. 그러나 그 미묘한 차이를 모른 채 어슷하게 발음하거나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슷하지만 차이 나는 말 ‘부문’과 ‘부분’의 경우가 일례다.먼저 연말 TV 시상식을 떠올려보자. 각종 시상식은
박세리 기자  2017-04-1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교육의 숙명적 한계 “과거를 살아온 사람이 과거 방식으로 미래 인재 가르치는 것”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교육의 숙명적 한계는 ‘과거를 살아온 사람이 과거의 방식으로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것이다.”(들녘.2017)의 저자 김경집의 말이다. 그는 어떤 교육이건 그 한계를 벗어날 수는 없지만, 지금은 달라야 한다고
박세리 기자  2017-04-14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빙점 아래서 사는 400살 ‘그린란드상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빙점 아래까지 수온이 내려가는 극지의 바다에 유일하게 사는 희한한 물고기가 있다. 바로 그린란드상어다.보통 상어는 기본적으로 따뜻한 바다를 좋아한다. 수온이 10도 아래인 차가운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
박세리 기자  2017-04-1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옥석구분"의 본디 뜻 “같이 재앙 받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옥석을 구분하자”는 표현을 종종 보게 된다. 옥과 돌 중 옥을 잘 고르라는 의미에서 사람을 잘 뽑아야 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데 알고 보니 문제가 있는 표현이었다.(위즈덤하우스.2017)에 따르면
박세리 기자  2017-04-1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내 지갑이 냇게 아녔네...과소비의 함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기업 마케팅 전략은 행동경제학에 근거한 매우 영리한 방법이다. 대형 마트에서 종종 마주하는 전략 중 하나인 ‘미끼 효과’도 그렇다. 미끼 상품으로 다른 상품을 사게 만드는 전략이다.가령 한 대형마트가 내놓은 ‘통큰치킨’ ‘
박세리 기자  2017-04-11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리액션용 단어 금지!... '대박, 알써'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빈약한 어휘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한빛비즈.2017)가 제시한 어휘력 향상법 3단계를 실천해보자.어휘력 3단계에 앞서 스스로 어휘가 빈약한지 판단하는 게 우선이다. 만약 단어를 들었는데 뜻을 모르거나 다른 동음
박세리 기자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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