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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국어사전 속 단어 설명, 문제 많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려면 국어사전을 가까이하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정작 국어사전을 찾다보면 돌림풀이로 낱말 뜻이 또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가령 국어사전에서 ‘수확하다’를 찾아보면 ‘거두어들이다’라 풀이하고 ‘거두어들이
박세리 기자  2017-10-19
[청소년 육아] 육아 방법의 최고사양? 버전 ‘부모 3.0’ 아세요?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육아에도 버전 업이 필요한 시대다. (스마트비즈니스.2017)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기능을 추가하듯 부모들도 나날이 성능 향상이 되는 아이들과 육아법에 따르는 프로그램이나 매뉴얼을 점차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저자들은 세
박세리 기자  2017-10-16
[이달의 책] 확실한 글쓰기 오답노트를 알려주마... 임정섭의 글쓰기훈련소 출간
[화이트페이퍼=정지은 기자] "내 글도 나아질 수 있을까" 글 앞에서 작아져 본 사람이라면 한 번은 자문했을 것이다.(다산초당.2017)의 저자 임정섭은 이 자신없는 물음에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답한다. 그리고 저자는 책을 통해 글쓰기 오답노트를 제
정지은 기자  2017-10-13
[추천! 이 책] [추천! 이 책] 시詩 깊이 있게 읽고 싶다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시(詩)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명징하게 읽고 싶다면 황현산 평론가의 시화집(삼인.2017)를 추천한다.몇 년 전 산문집 로 젊은 층의 이목을 끌었던 그는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SNS로 활발한 소통을 할 정도로 세련됐다. 이
박세리 기자  2017-10-11
[문학] 황선미 작가, 싸움소 이야기로 한층 더 깊어졌다... ‘칠성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기계톱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죽음의 차례를 기다리는 소들은 울부짖는다. 사방은 소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하고 그 가운데 갓 두 살이 된 얼룩무늬 칡소가 끼어 있다. 바로 칠성이다.을 쓴 황선미 작가의 신작 (사계절.2017)
박세리 기자  2017-09-29
[인문·과학] 나이 들수록 배움이 어려운 이유... ‘고정관념’ 때문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나이 먹을수록 무언가 배우는 일이 어려워지는 까닭이 뭘까. (비즈니스북스.2017)의 저자는 경험과 지식이 늘어수록 고정관념도 더 견고해지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그에 따르면 고정관념은 새로운 지식이나 사고방식의 흡수를 거부
박세리 기자  2017-09-28
[인문·과학] 사망 원인 1위가 암이라고?... 알고보면 심장질환이 더 위험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골골백년’이라는 말 만큼 섬뜩한 말이 또 있을까. 100세 시대에 먹거리만큼 중요한 화두는 건강이다. 그래서일까. 건강 정보는 쏟아지지만, 검증되지 않은 지식도 많다. (창비.2017)는 잘못된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박세리 기자  2017-09-28
[북데일리] [30초 책읽기] ‘반갑습니다’ 숨은 뜻... “당신은 하늘과 같아요”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사말에도 어원이 있다. 연구자에 따라 해석에 차이가 있지만, 림태주 시인이 전하는 인사말 해석은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해준다.‘반갑습니다’는 ‘반’과 ‘같습니다’가 합쳐진 말이다. 반은 크다, 밝다,
박세리 기자  2017-09-28
[인문·과학] 야외에서 숙박...'비박'은 프랑스 말?...3분 세계사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뜻 모를 침묵이 감돌 때 재미있는 역사 한 토막이면 서먹한 분위기를 깰 수 있다. 단어의 뿌리로 역사와 신화를 살피고 상식을 넓히는 데 요긴한 (시공사.2017)엔 아이스 브레이킹 이야깃거리가 많다.이를테면 등산 용어인 ‘
박세리 기자  2017-09-25
[경제경영] 미국에서도 "직업의 시대 끝났다"...그럼 어떡해야 하나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미래 성공을 위한 모범답안은 ‘안정된 직업’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없어질 수많은 직업군이 예측되는 만큼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비즈니스 컬설턴트 테일러 피어슨은 (부키.2017)을 통해 직업의 시대는
박세리 기자  2017-09-25
[북데일리] [30초 책읽기]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에 담긴 심리는 생각보다 건전치 않았다. 화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의도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한 말일 터다. 상대가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도 생각하기
박세리 기자  2017-09-25
[인문·과학] 가장 해로운 곤충은 '모기'... 치료제 소용없는 ‘슈퍼 말라리아’ 등장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동남아서 치료제가 듣지 않는 ‘슈퍼 말라리아’가 등장했다고 22일 BBC가 보도해 우려를 낳고 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류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 전파된다고 알려졌다. 일반적으로는 성가시고 짜증을 유발할 뿐인 모기의
박세리 기자  2017-09-25
[인문·과학] 소방관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 처우 개선 시급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우리는 안전을 포기할 것인가?’ 지난 17일 새벽 강릉 화재로 인한 소방공무원 사망 소식에 든 의문이다. 소방공무원의 안전은 결국 시민의 안전과 직결돼서다. 희생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은 느리고 답답하
박세리 기자  2017-09-22
[인문·과학] 약자를 위해 싸운 35명 부고의 기록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약자를 위해 싸웠던 서른다섯 명의 삶을 기록한 (마음산책.2017)은 묵직하다.한국일보 선임기자 최윤필이 국내 최초 ‘부고 기사’를 연재한 기획물 중 서른다섯 편을 선별한 책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별과 억압,
박세리 기자  2017-09-22
[문학] “간절한 편지, 대신 써드립니다”... 대필로 11대째 '츠바키 문구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예담.2017)은 특별한 장소다. 겉으로는 그저 평범한 문구 가게로 보이지만, 아름다운 손편지로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대필가’가 차마 쓰지 못한 편지를 11대 째 대신 써주는 곳이다.츠바키 문구점 문을
박세리 기자  2017-09-21
[인문·과학] 요즘은 불안, 모멸, 고립이 지배하는 감정시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감정은 개인의 것일까 사회적인 것일까. 아마도 감정이란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라 생각할 터다. 그런데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이 취재한 바에 따르면 좀 다르다. 감정이란 개인의 영역이자, 시대적, 사회적 영역이었다.(월북.2
박세리 기자  2017-09-19
[경제경영] 퇴사준비생이 봐야 할 이색 사업모델 25가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퇴사준비생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취업준비생의 파생어로 직장인 가운데 퇴사를 고민하면서 제2의 커리어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100세 시대 우리는 모두 잠정적인 퇴사준비생인 셈
박세리 기자  2017-09-19
[경제경영] 고객에게 거절 당했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철저하게 상담을 준비했지만, 고객에게 거절당했다. 대체 이유가 뭐란 말인가.세일즈 고수로 거듭나는 방법을 담은 (나비의활주로.2017)에 따르면 거절하는 고객의 속마음은 다섯 가지 이유가 있다. 돈이 없는 ‘노 머니(No
박세리 기자  2017-09-18
[추천! 이 책] [추천! 이 책] 10년의 추적...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방송인 김성주를 향해 날선 비판을 한 가운데, 이를 두고 ‘가혹한 비난이다’, ‘김성주가 기회주의자인 것은 사실이다’ 등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뜨겁다.‘MB 저격수’라는 별명을 가진 주 기자는 지난달 (
박세리 기자  2017-09-15
[인문·과학] 살 빼려면 탄수화물을 먹어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현대인들의 영원한 난제 ‘비만’의 해결법은 정말 없을까. (사이몬북스.2017)의 저자 존 맥두걸은 수술과 약은 한시적인 방편일 뿐 현대의학으로는 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비만과 온갖 질병을 해결할 최고의 방법은 채
박세리 기자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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