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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30초 책읽기] 매너리즘에 빠졌다면 축구선수 찰리 오스틴을 떠올려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매너리즘은 예술 창작이나 발상면에서 독창성을 잃은 상태, 그래서 평범한 경향을 띠거나 표현수단이 고착화되어 신선한 맛을 잃는 일이다. 요즘은 하던 일이 지루하거나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사용한다. 딱 그럴 때 축구선수 찰리
박세리 기자  2017-04-28
[인문·과학] [신간] ‘선생님도 아프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인터넷 서점에 ‘아프다’로 책 검색을 하면 적게는 70여 건에서 많게는 130건 정도 나온다. 너도나도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런데 선생님마저 아프다니 불안하다. 선생님이라는 직함에는 나름의 권위가 있지 않았던가. 현
박세리 기자  2017-04-27
[에세이] [신간]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 듣는 비결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일 정말 잘하네요!” 칭찬을 듣는 비결은 없을까. (중앙books.2017)의 저자는 어디서도 욕먹지 않고 일하는 비결을 세 가지로 꼽았다. 바로 콘셉추얼 스킬, 휴먼 스킬, 테크니컬 스킬이다.콘셉추얼 스킬이란 생각하는
박세리 기자  2017-04-27
[인문·과학] [신간] 발달장애 학대 예방 전자책 ‘나를 알아줘’ 무료배포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발달장애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학대 예방 도서 (피치마켓.2017)가 전자책으로 전국에 무료배포 됐다.발달장애인은 다른 장애유형이나 비장애인보다 학대, 폭행, 착취, 인권침해 등에 취약한 사람들이다. 2014년 전남 신
박세리 기자  2017-04-27
[북데일리] [30초 책읽기] 장석주 “오늘의 사랑은 소비되는 사랑, 속화된 사랑”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사랑이라는 소재는 늘 화두다. 소설 속에도 드라마에서도 심지어 현실 속 범죄 사건에서도 사랑의 담론이 녹아있다. 그런데 시대에 따라 사랑의 가치도 변하는 것일까. 시인 장석주는 요즘의 사랑은 지나치게 가벼워졌다 말한다.“절
박세리 기자  2017-04-26
[에세이] [신간] 누군가 미워지고 억울할 때 읽으면 좋을 책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현실 지옥도 모자라 마음마저 유황불 타오르는 지옥이라면 버틸 재간이 없다. (해냄출판사.2017)는 사람들과 어울려 관계를 맺고 사는 한 크고 작은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이를 ‘시’로 다스려볼 것을 권한다.누
박세리 기자  2017-04-26
[북데일리] [30초 책읽기] 남 괴롭히는 사람의 특징 ‘외강내유’ ‘비전문성’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함께 있으면 기 빨리는 사람이 있다. 강한 기질로 상대를 기죽게 하는 사람이나 풍기는 아우라가 남다른 사람이 그렇다. 그런데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책읽는고양이.2016)에 그들의 특징이 잘 정리되어 있다.“
박세리 기자  2017-04-25
[자기계발] [신간] 결혼, 할까? 말까?... 경제적 관점에는 이득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직업이나 결혼, 출산처럼 때론 한 번의 결정으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책세상.2017)은 인생의 크고 작은 선택 중에 인생을 결정짓는 다섯 가지를 ‘교육, 직업, 결혼, 자녀, 건강’으
박세리 기자  2017-04-25
[인문·과학] [신간] 응가하며 배우는 철학?... ‘응강’ 철학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대학 이름은 ‘화장실’ 강의 장소도 ‘화장실’ 심지어 강의도 ‘응가를 하며 듣는 강의’라는 뜻으로 응강이라 부른다. (제3의공간.2017) 이야기다.책은 철학을 ‘쓸데없고 복잡하고 일상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지루한 편견
박세리 기자  2017-04-24
[인문·과학] [신간] JTBC 25일 대선 토론 코앞, 왜 손석희 뉴스인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4월 마지막 주는 대선 토론이 세 차례나 있다. 23일 중앙선관위 주최 생중계된 TV 대선 토론 외에도 25일, 28일 전국에 생중계되는 토론회가 잡혀 있어 대선후보들의 토론 대결이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그 가운데 JTBC
박세리 기자  2017-04-24
[문학] [WP 포토] 동네 책방에서 은희경 작가 작은 낭독회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K의 술집에서는 세종류의 위스키만을 팔았다. 씽글몰트로만. 다른 술은 없었다. 주문하는 방식도 여느 술집처럼 메뉴를 보고 고르는 게 아니었다.” (p.9) - 은희경 작가 (창비. 2016)중에서단편소설 한 편을 처음부터
정미경 기자  2017-04-24
[인터뷰] [강연리뷰] 해체 위기의 가족, ‘책’으로 일어서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10여 년간 열정을 다해 일한 끝에 직업병으로 퇴사한 한 엄마는 친가와 외가를 오가며 바쁜 부모의 부재를 견뎌야 했던 두 딸과 드디어 한집에 살게 됐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등장에 아이들은 반가움은커녕 “할머니한테 돌
박세리 기자  2017-04-21
[경제경영] [신간] 인구절벽으로 집값 폭락? '천만에'.... 전세종말론도 '허구'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인구절벽 집값 폭락 전망은 틀렸다. 전세종말론은 허구다.” 부동산 투자 불면의 법칙을 전하는 (한스미디어.2017)의 주장이다.일각에서는 국내외 경제 상황 경기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부동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박세리 기자  2017-04-18
[북데일리] [30초 책읽기] 시는 어떻게 삶을 충만하게 하는가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한 출판사는 독자의 사연을 시로 만들어주는 재미난 기획을 하고 있다. 나의 삶이 시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셈이다.그런데 우리는 문학 장르 중 ‘시’가 제일 어렵고 심오하다 느낀다. 이런 거리감은 시를 그
박세리 기자  2017-04-18
[인문·과학] [신간]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 글로 살아난 윤동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생전 부귀요 사후 문장’이라는 말이 있다.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나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원히 남는다는 뜻이다. 한국 작가 중에도 죽은 뒤에야 남겨진 글로 알려진 인물이 있다. 시인 윤동주다.사실 윤동주 시인은 문단에 이름
박세리 기자  2017-04-18
[추천! 이 책] [추천! 이 책] 도시하층민 삶 그린 ‘난쏘공’ 300쇄 돌파...'우리의 자화상'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조세희 소설가의 (이하 난쏘공)이 300쇄를 넘어섰다. 1978년 초판 출간 이후 문학과지성사에서 134쇄, 출판사를 이성과 힘으로 옮긴 후 166쇄를 추가로 찍었다. 한국 소설 중 300쇄를 넘은 작품은 이 소설이 유일하
박세리 기자  2017-04-18
[에세이] [신간] “보노보노를 알고 나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다”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네 컷 만화 보노보노가 벌써 서른이다. 1986년에 출간되어 30년 넘게 연재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자란 어린이들은 이제 어른이다.신간 (놀.2017)는 미처 이를 접하지 못하고 어른이 된 한 작가가 우연히 보노보노에 빠진
박세리 기자  2017-04-17
[북데일리] [30초 책읽기] '여가'의 중요성은 생산성 향상 위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한자권 세 나라 한국, 일본, 중국에 공통적으로 남는 시간을 뜻하는 ‘여가’라는 단어가 있다. 그런데 여가의 개념이 다르다. 다음 대목을 보자.“여가(餘暇)라는 낱말은 한자어다. 일본에서는 우리와 같은 한자어를 쓰고 있다.
박세리 기자  2017-04-17
[여행 취미 레저] 세월호 참사 3주기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전자책 4월 20일 까지 무료배포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미세먼지를 잠재울 봄비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궂은 날씨가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에 차질을 빚게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다. 출판계도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힘을 보탰다.출판사 창비는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학생 1
박세리 기자  2017-04-17
[인문·과학] [신간] 인생 녹아 있는 과학 에세이 ‘권오길 교수의 산들에도 뭇 생명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생명과학자를 꿈꾼다면 이론을 배우기에 앞서 꼭 거쳤으면 하는 책들이 있다. 바로 권오길 교수가 쓴 생물 관련 도서들이다. 과학을 대중적 글쓰기로 시도한 1세대 지식인이자 ‘과학 에세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저자다. 무엇보다
박세리 기자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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