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농협은행이 스마트워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워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 형태다.
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3개 부처가 합동으로 주최한 스마트워크 공모전서 민간부문 첨단기술활용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지난 4일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전자결재까지 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가동하면서 스마트워크에 앞장섰다. 또한 영업점에 태블릿 PC를 적용한 것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자약정을 할 수 있는 ‘태블릿브랜치’와 감정현장서 물건 조회부터 감정평가서 작성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감정평가 앱’ 등 다양한 업무지원 앱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스마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개발해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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