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모바일 앱에서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받는다
KEB하나은행 모바일 앱에서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받는다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8.11.09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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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 브누아 메슬레)의 모바일 전용보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을 KEB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 브누아 메슬레)의 모바일 전용보험을 KEB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하게 됐다.

9일 BNP 파리바 카디프생명은 KEB하나은행과 판매 제휴로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제공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건강보험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을 KEB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단 한번의 가입으로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모바일 전용 보험이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내내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받을 수 있고, 보험계약 만기 시 만기보험금까지 수령할 수 있다.

방경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꼭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한 실용주의 보험으로,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쉽고 편리한 가입 방식으로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은행들을 중심으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판매 제휴사 확대를 통해 KEB하나은행 고객들도 본인에게 꼭 맞는 합리적인 보장을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35세 기준으로 여성의 경우 월 1만3600원, 남성의 경우 월 1만5100원이다.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전기납 또는 일시납이며 5년 보장 후 만기보험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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