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신한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일하기 좋은 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9일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혁신, 사내 소통을 위한 노력 등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히며 "사회와 상생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GPTW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선정에서 10년 연속 금융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명예의 전당'도 수상했다. GPTW는 지난 2002년부터 17회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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