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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서평과 독후감은 책을 읽고 내용을 기록한다는 맥락에서 마치 피를 나눈 형제와 같지만, 성격은 분명 다르다.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는 세 가지로 꼽을 수 있다.먼저 독후감이 정서적이라면 서평은 논리적이다. 독후감은 감상을 담는
박세리 기자  2017-01-24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250년에 걸친, 명당 묘지 분쟁?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 우리나라에만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죄가 있다. 우리나라 명예훼손죄가 진실을 공표해도 성립하는 기이한 법이기는 하지만, 사자에 대한 명예까지 중시하는 건 그만큼 가문의 명예를 중시한다는
박세리 기자  2017-01-24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에 이런일이?] 70년 후를 위해 나무를 심는 사람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부모의 자식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유대인의 경전 에는 미래의 손자를 위해 나무를 심는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 (해냄.2016)에는 에 실린 '어린 나무를 들고 서 있는 남자'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초기 랍비
이수진 기자  2017-01-20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뒷담화의 심리 ‘쾌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뒷담화를 즐기는 사람들은 시기와 질투가 심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설사 자신이 한 뒷담화로 인해 곤욕을 치러도 ‘뒷담화’를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쾌감’을 버릴 수 없어서다.이들은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면 자신은 마치 올라
박세리 기자  2017-01-19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완벽주의, 알고 보니 자격지심 때문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자격지심과 완벽주의는 쌍둥이 같은 존재다. 자격지심이 강한 사람들이 완벽주의의 유혹에도 잘 빠져서다.완벽주의자들은 완벽하지 않으면 타인의 무시와 함께 자신의 업적을 평가절하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불안한 감정은
박세리 기자  2017-01-19
[책속에 이런일이?] [책속의 명문장] 탈무드 "현명한 사람은 현명한 사람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는 유대인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경전이자 교과서다. 특히 지은이들이 대부분 500년 동안 척박한 삶속에서 건져 올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짧은 이야기가 많은 울림을 준다.(해냄.2016)에는 유대인들이 말하는 현명한 사
이수진 기자  2017-01-17
[책속에 이런일이?] 직선 코스 놔두고 구불구불 지하철 노선 '왜?'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지하철 노선은 왜 마을버스처럼 구불구불 돌아서 갈까. 언제부터 역 이름에 대학명칭을 넣었을까. 이 물음의 해답을 찾으려면 먼저 정치를 살펴야 한다.지하철 노선은 사실 정치인들의 선심성 공략의 결과물이다. 지역민의 표심을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책속에 이런일이?] 지진 경보 문자 '한국 10분 VS 일본 5초'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지난 해 경주 지진 발생 당시 우리 국민들은 정부의 늦장 대응에 분노했다. 지진이 난 지 10분이 지나서야 도착한 경보 문자 메시지 때문이었다. 지진보다 빨리 경보를 내는 일은 정말 불가능한 일인가.결론부터 말하면 어렵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책속에 이런일이?] 생존 위해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내 아내를 다른 누군가에게 빌려줘야 한다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이야기다. 그러나 생존과 공동체 질서 유지를 위해 아내를 빌려주는 사회가 있다. 아마존 밀림의 원시 부족인 수아르 족 이야기다.수아르 족은 독특한 결혼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여행작가 박준 "미술관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은 바로 나"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미술관에 혼자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일까.박준 여행작가의 길 위에서 만난 그림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어바웃어북.2016)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미술관은 때로는 ‘명상의 공간’이다. 남자이건 남자
이수진 기자  2017-01-16
[성공·아이디어] [책속의 아이디어] 하늘이 작품이 되는 이색 전시관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미술관은 꼭 예술가가 그린 작품을 전시해야만 할까. 우리가 매일 만나는 하늘을 전시하는 독특한 미술관이 있다.박준 여행작가의 길 위를 떠돌며 만난 그림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어바웃어북.2016)에서 다양한 미술관 이야기를
이수진 기자  2017-01-16
[책속에 이런일이?] 향수 뿌려 신뢰 얻는다고?... 신뢰감정 '옥시토신'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신뢰를 돈으로 사려한 때도 있었다. 이른바 '신뢰수'라는 향수의 등장 배경이다. 사업 고객, 사랑하는 연인에게 신뢰를 얻게 한다는 ‘신뢰수’. 가능했을까.신뢰수가 만들어진 건 주재료 옥시토신이 신뢰행동을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6
[성공·아이디어] 한류열풍, 이젠 러시아를 노려라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중국 내 한류 열풍이 예전만 같지 않다. 사드 배치 문제와 같은 한·중 잡음이 일 때마다 중국 내 한류 시장은 냉·온탕을 오갔다. 중국을 대체할 곳은 어디일까. 그 가능성을 러시아에서 찾았다.지금 러시아는 한류 열풍이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3
[성공·아이디어] 알리바바 하루 매출 10조 비결 ‘충격요법’
화이트페이퍼=강병조 인턴기자] 잘 나가는 기업의 매출 전략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충격요법(impact)' 전략이 대표적이다. 예컨대 단 하루 동안 파격적으로 할인된 상품을 내놓는 방식이다.2014년 중국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강병조 인턴기자  2017-01-13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박완서 “시간이야말로 신(神)의 다른 이름”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상처 입은 마음은 당장은 날것 그대로라 어떤 위로도 통하지 않는다. 허나 고 박완서 선생은 “시간이 해결 못할 악운도 재앙도 없다” 말한다. 마음에 남은 상처가 영영 치유되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는 이들을 위로할 명언이 있다.
박세리 기자  2017-01-11
[삶의 향기] [화이팅뉴스] '힘들어도 굶지는마...' 마음 울린 편지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역시나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한겨레출판사. 2016)은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제목에서 말하는 ‘시인’이란 2010년에 발표한 그녀의 전작 에도 등장했던 ‘자갈치 시인’을 말한다. 그의 본명은 박남준이다. 이번 책은
정미경 기자  2017-01-11
[책도시락] [북포토] 열등감, 자신감...얼굴의 모자이크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젊은 여자의 옆모습이 보인다. 머리는 뒤로 틀어 올렸다. 눈썹은 길고 다소 새침한 표정이다. 얼굴 피부가 수십 개의 크고 작은 삼각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석고상 같다. 삼각형 조각 여러 개가 얼
정미경 기자  2017-01-11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오락가락 부동산정책 ‘샤워실 바보’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이번 정부는 부동산 관련 정책을 참 많이도 쏟아냈다. 관련 규제는 알 듯 모를 듯한 기준으로 풀고 당기길 반복했다. 그런데 실효성은 없어 보인다. 이렇게 정부의 실효성 없는 오락가락하는 정책을 ‘샤워실의 바보’라 한다.(글
박세리 기자  2017-01-11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지식] 자살 테러의 원조 '하시신'... 약에 취한 사람 의미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세계는 여전히 테러로 불안하다. 무차별한 자살테러는 중세에도 존재했다. 이른바 하시신이라는 암살단체다.(글담.2016)에 따르면 하시신은 ‘하시시’ 즉 ‘대마를 먹은 사람’을 의미한다. 암살을 위해 마약에 취한 사람이라는
박세리 기자  2017-01-11
[책속의 지식·명문장] [책속의 명문장] 신영복 “독서란, 갇힌 문맥을 깨고 나아가는 자유의 여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책 읽기의 부채감. 책을 읽지 않아서 느끼는 빚진 느낌은 독서가라면 한 번쯤 느꼈을 법한 심리상태다. 왜 이렇게 독서에 강박적 상태를 경험할까. 아마도 독서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돌베개.2017)에는 신영복 선
박세리 기자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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