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막 올랐다... 완성차 업체 참여로 '풍성'
'코리아세일페스타' 막 올랐다... 완성차 업체 참여로 '풍성'
  • 오예인 기자
  • 승인 2017.09.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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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막이 오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완성차 업체와 가전업체들의 참여로 혜택이 풍성해졌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28일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막해 내달 31일까지의 34일간의 일정을 이어간다.

2회째를 맞은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는 3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대 80%의 할인 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완성차업계와 가전제품 업체가 참여하면서 혜택 품목 내실이 강화됐다. 

현대·기아차·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업계 3사가 최대 12%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승용차 4개 차종(아반떼·소나타·싼타페·맥스크루즈) 총 7000대를 5~10%, 상용차 4개 차종(마이티, 카운티,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총 270대를 50만~300만원까지 할인한다.

기아차는 5개 차종(모닝·레이·K3·K5·K7) 총 5000대에 대해 최대 12% 할인 판매한다. 쌍용차도 5개 차종(티볼리·티볼리에어·코란도C·코란도 투리스모·G4 렉스턴) 총 1300대를 최대 10% 할인한다.

419만원의 삼성전자 UHD TV(75인치)는 120만원 할인된 299만원에, 620만원짜리 LG전자 OLED TV(65인치)는 170만원 할인된 450만원에 판매한다. 냉장고, 청소기, 세탁기 등의 생활가전도 대폭 다른 가전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백화점은 최대 80%의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식품, 생활, 잡화를 최대 80%, 현대백화점은 의류, 잡화, 식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롯데백화점은 패션상품에 대해 최대 70%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화장품과 의류 등에선 최소 50% 이상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쇼핑축제 기간에 볼거리, 놀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광화문광장에 LG전자,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이 입점된 세계 최초 VR 복합쇼핑몰 체험관을 설치했다. 버스킹 공연, 깜짝 경매 이벤트 등이 열리며 사회적기업과 청년몰 등 11개사의 홍보부스도 마련됐다.

이벤트 사이트에 구매를 인증하면 다양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고급 냉장고와 TV, 노트북,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특급호텔 2박 숙박권, 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의 경품이 1100여명의 이벤트 참여자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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