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전쟁] 5만곳 네이버페이 스타트..간편결제 서비스 격돌
[페이전쟁] 5만곳 네이버페이 스타트..간편결제 서비스 격돌
  • 이정협 기자
  • 승인 2015.06.25 0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내 최대 포털 업체 네이버가 25일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를 공식 출시했다. (사진=네이버)

국내 최대 포털업체 네이버가 25일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를 출시했다. 다음카카오·SK플래닛 등 선발업체와 네이버가 간편결제 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비스되는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원하는 상품 결제부터 환불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제휴한 가맹점은 총 5만여곳이다. 구매할 수 있는 상품 옆에 'N Pay' 표시가 뜬다.

기존 온라인 결제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거나 문자메시지 인증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면 첫 결제 때 이용카드와 은행계좌 등록만 마치면 그다음부터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 서비스를 위해 롯데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 등 신용카드사와 은행 등 총 14곳과 제휴 계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도 오는 9월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