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삼표에너지 부지에 고층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19일 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은평구 증산동 223-15 일대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구단위 계획구역상 특별 계획구역 10구역인 삼표에너지 부지로, 면적은 9065.8㎡에 이른다. 이 중 도로로 기부채납되는 650.9㎡ 외 8414.9㎡는 제2종 일반 주거지역·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된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최대 용적률 800%로 적용돼 고층의 상업 및 업무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해당 부지에는 29층 높이 오피스텔과 22층 높이 업무 빌딩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세부개발 계획은 별도 심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암∼수색역의 연계성과 DMC역의 역세권 업무중심 기능을 강화해 서북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