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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배당사고 손실 361건에 100억 미만...40건 보상 완료"

이혜지 기자lhyeji@whitepaper.co.krl승인2018.04.16 1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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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이 배당사고와 관련해 발생한 손실액이 100억원 미만이라고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증권이 배당사고와 관련해 발생한 손실액이 100억원 미만이라고 밝혔다. 

16일 삼성증권은 이같이 언급하고, "지난 13일까지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당일 매도한 투자자 중 손실이 발생한 개인투자자 접수는 361건으로, 40여건의 보상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측은 "이외의 당일 발생한 거래의 대부분은 주가차익을 노린 데이 트레이딩 거래로 손실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구성훈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의 '자성결의대회'에 어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회사측은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안이했던 업무처리, 미흡했던 윤리의식 모두 대표이사를 비롯해 저희 모두의 불찰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적었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이번 삼성증권 배당사태로 손실액 규모를 최소 487억3000만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배당사고 당일 매도한 투자자에 대한 배상 327억원, 일부 직원이 매도한 주식 501만주를 장내 매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 손실 160억원 등이다.

이혜지 기자  hyeji@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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