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사장단 인사...모두 50대, '세대교체' 가속화
SK그룹 사장단 인사...모두 50대, '세대교체' 가속화
  • 오예인 기자
  • 승인 2017.12.07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경목 SK에너지,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신임임원 평균 연령 48.7세
▲ SK그룹이 6명의 사장을 내정하고 신입임원 인사를 발탁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사진=SK그룹)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SK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7일 SK그룹은 6명의 SK그룹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대상자는 조경목 SK에너지 신임 사장,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신임 사장, 서성원 신임 SK텔레콤 MNO사업부장(사장),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신임 사장와 안재현 SK건설 Global Biz. 신임 사장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주목할 점은 사장단이 모두 50대라는 사실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번 SK그룹 신임임원의 평균 연령은 48.7세로 이 중 30%가 70년대 생이다. 여성임원도 4명 발탁됐다. SK그룹 관계자는 “세대교체를 통한 딥 체인지 가속화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인찬 SK플래닛 신임 사장과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신임 사장은 1962년생이다. 조경목 SK에너지 신임 사장(1964년생),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신임 사장(1964년생), 서성원 SK텔레콤 MNO사장(1964년생), 안재현 SK건설 Global Biz. 사장(1966년생)으로 6명 모두 50대다.

조경목 SK에너지 신임 사장은 SK주식회사의 재무부문장으로서 SKC, SK증권, SK건설 등 다양한 관계사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면서 능력을 검증했다.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신임 사장은 SK그룹이 소재 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받는다.

서성원 SK플래닛 신임 사장은 SK텔링크/SK플래닛 대표로서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MNO Biz. 혁신을 주도할 중책을 맡았다.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사장은 C&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가속화를 맡게 되며, 안재현 SK건설 Global Biz. 사장은 SK건설의 해외개발 사업 강화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혁신 강화의 미션을 부여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1212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대표전화 : 02-323-1905
  • 팩스 : 02-6007-18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화
  • 법인명 : 주식회사 화이트페이퍼
  • 제호 : 화이트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5
  • 등록일 : 2014-05-22
  • 발행일 : 2014-05-22
  • 발행인 : 임정섭
  • 편집인 : 임정섭
  • 화이트페이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화이트페이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hite@whitepape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