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롱패딩' 뭐길래... 남은 7000장, 롯데백화점 판매 일정 조정
'평창 롱패딩' 뭐길래... 남은 7000장, 롯데백화점 판매 일정 조정
  • 오예인 기자
  • 승인 2017.11.21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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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이른바 '평창 롱패딩'의 나머지 수량인 7000장을 오는 22일 부터 판매한다.(사진=롯데백화점)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롯데백화점이 일부점포에서 마지막 남은 7000장의 ‘평창 롱패딩’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구스롱다운점퍼를 일부 점포에서 다시 판다고 밝혔다. 남은 수량이 많지 않은 만큼 22일부터는 1인당 1개씩만 구매할 수 있다.

우선 22일 평창 롱패딩을 살 수 있는 곳은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에비뉴엘 ▲영등포점 ▲평촌점 ▲김포공항점이다. 소공동 본점은 제외됐다.

이어 24일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광복점 ▲대구점 ▲대전점 ▲창원점 ▲울산점 ▲광주점에서 살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 파주점과 동부산점, 롯데아울렛의 수원점 등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오는 30일에는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한번 더 평창 롱패딩을 판매할 방침이다.

현재 평창 롱패딩은 생산된 3만장 중 2만3천장이 모두 팔려 7천장만 남은 상태다. 추가 생산 계획은 없다. 앞서 유명 연예인이 입고 나오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8일에는 백화점에 입고된 평창 롱패딩을 사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평창 롱패딩을 구매하기 위해 몰렸다"며 "고객의 안전을 고려하고 구매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매장 및 판매 일정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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