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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카노, 츄파춥스 스파클링? '이색 혼합음료' 러시

건강음료도 이색 과일재료로 재탄생... 체리석유 두유, 미초 깔라만시 오예인 기자ly3in5@whitepaper.co.krl승인2017.08.11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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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재료를 더해 변화를 준 혼합 음료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CU, 남양유업, 정식품, CJ제일제당)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기존의 음료에 이색 재료를 더한 혼합음료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막걸리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이나 막대사탕 맛을 음료 등 상상을 뛰어넘는 캔 음료가 나오는 가하면 건강음료는 기존 제품에 색다른 과일 재료를 더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 ‘막걸리카노’, ‘츄파츕스 스파클링’... 이색 캔 음료

11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체인 씨유(CU)는 쌀과 커피로 발효한 커피막걸리 '막걸리카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막걸리카노'는 막걸리와 아메리카노 커피를 섞은 350㎖ 캔 제품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용구 상품기획자(MD)는 "전통주를 찾는 고객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2030 세대가 즐기는 커피 맛을 더해 전혀 새로운 맛의 막걸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CU는 최근 3년간 막걸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막걸리의 주요 소비층이던 40~50대의 매출 비중은 줄어든 반면 20~30대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남양유업 역시 유명 막대사탕 브랜드 츄파춥스와 손잡고 탄산음료 '츄파츕스 스파클링'을 출시한다. 츄파춥스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탄산음료로 선보이는 것은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츄파춥스 탄산음료는 딸기크림, 포도, 오렌지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되는 350㎖ 캔 음료다. 과즙을 첨가하고 천연 색소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췄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츄파춥스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라인업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건강음료, 색다른 재료를 더해라... ‘미초 깔라만시’, ‘체리 석류두유’

11일 CJ제일제당이 100% 과일발효 음용식초인 '쁘띠첼 미초 깔라만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열대과일 '깔라만시'를 발효해 만든 음용식초 제품이다.

'쁘띠첼 미초 깔라만시'는 1병에 '깔라만시' 60개가 들어있다. 취향에 따라 물과 탄산수에 희석해 음료로 마시거나, 우유에 타서 요구르트로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정식품의 ‘체리석류 두유’는 ‘과일이 꼭꼭 씹히는 두유’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이다. 앞서 출시된 ‘과일이 꼭꼭 씹히는 두유 시리즈' 3종은 출시 후 약 2,000만개 이상 판매된 이후 체리석유 두유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체리와 석류의 맛과 빨대로 들어오는 나타드코코 알갱이의 식감이 특징이다. 아이스바, 빙수, 슬러시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오예인 기자  y3in5@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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