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16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국 내장학생, 해외교환장학생, 글로벌투자전문가 등 장학사업 및 글로벌리더대장정, 스쿨투어, 경제교실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이 20만73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장학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들은 6671명으로 6000명을 넘어섰다. 국내장학생은 2532명, 해외교환장학생은 4017명, 글로벌투자전문가는 122명이였다. 경제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19만4059명이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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