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국내 차 음료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지는 가운데 ‘혼합티’를 내세운 음료가 나왔다.
12일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프리미엄 티(Tea)에 레몬에이드, 과일 등을 더한 티블렌딩 음료 ‘티-볼루션’(TEA-VOLUTION) 4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티-볼루션 4종은 ‘잉글리쉬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 마테’, ‘잉글리쉬 리치 티’, ‘시트러스 마테’ 등이다.
‘잉글리쉬 레몬에이드'는 우려낸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와 레몬에이드를 혼합했다. ‘레몬에이드 마테’는 레몬그라스와 마테를 섞은 레몬마테 티에 레몬에이드를 더했다. ‘잉글리쉬 리치 티’는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에 레몬과 열대과일 리치가 만났다. ‘시트러스 마테’는 레몬마테 티에 자몽과 스피아민트를 섞었다.
잠바주스는 티-볼루션 4종 구매 시 각 제품이 갖고 있는 힐링 메시지와 효능이 적힌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2,000원을 추가하면 ‘우디 보틀’에 제공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웰빙과 티-톡스(Tea-Tox, 차로 해독) 트렌드에 따라 올해 국내 차(茶)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차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티-볼루션’을 티블렌딩 음료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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