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율이 60%를 넘어섰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율은 60.6%를 차지해 2013년 조사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바일쇼핑 비율은 2015년 11월 50.0%로 처음 50%를 넘은 뒤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 3월에는 59.0%를 차지했다
손은락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간편 결제가 가능하고 접근성 등 여러 장점 때문에 모바일 쇼핑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아동·유아용품(74.1%), 신발(73.8%), 음·식료품(73.5%), 가방(72.4%) 등에서 높았다.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월대비 종합몰 4.7%, 전문몰은 1.9% 감소했다.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월대비 온라인몰 2.8%, 온오프라인 병행몰 6.1%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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