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항공권 4만원?…SK플래닛, 저비용항공사 특가전
후쿠오카 항공권 4만원?…SK플래닛, 저비용항공사 특가전
  • 한상현 기자
  • 승인 2017.05.23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름 휴가 항공권을 저렴하게 미리 준비해보자. (사진출처=픽사베이)

[화이트페이퍼=한상현 기자] SK플래닛이 여름 휴가철에 사용할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권을 특별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23일 SK플래닛에 따르면 다음 달 4일까지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과 국제선 노선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8일까지는 이스타항공 국제선 16개 노선을 할인한다. 왕복 기준으로 인천-오키나와는 11만8000원부터고, 인천-홍콩은 15만3000원부터다.

인천-사이판 13만80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는 8만8000원부터 가격이 책정된다.

이 항공권은 8월21일부터 10월29일 사이에 출발하는 조건이며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8일부터 10월10일은 제외한다.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티웨이항공 전 노선을 파격 할인한다. 왕복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는 4만8200원부터, 인천-마카오는 6만7600원부터다. 인천-다낭은 14만5200원부터 선보인다. 6월1일에서 8월31일 사이 출발하는 조건이다.

항공권 가격은 11번가의 1만원 쿠폰을 적용했을 때 경우다.

앞서 11번가에서 지역별 LCC 티켓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1위는 오사카, 2위 후쿠오카, 3위 괌 순으로 나타났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