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통신업종, 그 가운데서도 KT의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통신주가 5G 이슈 및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서 통신 업종 관심이 고조됐고, 실적도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대비 2.1% 증가한 5조6286억원으로 점쳤다.
외국인 소진율 100%가 이를 방증한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량하고 발전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판단 하에 많은 양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황성진 연구원은 이어 "이통 3사 중 실적 개선폭이 가장 컸음으로,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국면"이라고 밝혔다. 최근 KT 주가는 8.2% 오른 바 있다.
아울러 "KT는 불안정한 장세 속 경기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이유로 그는 KT의 목표주가를 전날 주가보다 18% 올린 4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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