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콜레라 백신 등 바이오 의약품을 제조하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오늘(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의 코스닥 상장 예정 주식수는 2423만주 정도며, 이 가운데 320만 주를 공모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 설립됐다. 이집트, 파키스탄, 필리핀 등 저개발 국가에서 수요가 높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유비콜은 WHO(세계보건기구)의 사전적격성평가를 획득해, 올해 6월 유엔아동기금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18년까지 총 1030만 도즈 물량의 콜레라 백신을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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