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들고 봄 옷 사러 가볼까..현대카드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
현대카드 들고 봄 옷 사러 가볼까..현대카드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
  • 주가영 기자
  • 승인 2016.03.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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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가 봄을 맞이해 결제 금액의 절반까지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현대카드)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현대카드가 새 봄을 맞아 패션 아이템 구매 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은 평소 고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인 ‘삼성물산 공식 패션몰 SSF SHOP’, ‘SK패션몰’, ‘코오롱 공식 패션몰 조이코오롱’이 일주일씩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가장 먼저 ‘삼성물산 공식 패션몰 SSF SHOP’이 이벤트의 시작을 알린다. 현대카드 고객은 11일부터 17일까지 ‘SSF SHOP’을 찾으면, ‘구호’, ‘빈폴’, ‘비이커’, ‘엠비오’, ‘갤럭시’ 등 17개 패션 브랜드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절반까지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SK패션몰’은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18일부터 24일까지 ‘오브제’와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 ‘타미힐피거’,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등 총 9개의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를 한 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M포인트 보유 고객은 25일부터 31일까지 코오롱의 공식 패션몰 ‘조이코오롱’에서 ‘코오롱스포츠’, ‘럭키슈에뜨’, ‘커스텀멜로우’, ‘시리즈’ 등 18개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을 M포인트 50% 결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결제금액이나 회수 제한 없이 보유한 M포인트를 결제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적인 패션업체들과 함께 고객들이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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