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서 KStar200 ETF 거래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NH투자증권서 KStar200 ETF 거래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11.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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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말까지 NH투자증권에서 매일 KStar200 ETF(상장지수펀드) 2만주를 넘게 거래한 선착순 10명은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사진=NH투자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올해 말까지 NH투자증권에서 KStar200 ETF(상장지수펀드) 2만주를 넘게 거래하면 선착순 10명까지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KB자산운용과 함께 ‘KStar 200 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전했다.

KStar200 ETF는 KOSPI200(코스피200)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률 실현을 목표로 운용된다. 저렴한 수수료를 내고 KOSPI200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Star200 ETF에는 KOSPI200을 추종하는 200개 종목이 모두 망라돼 있다. 코스피 200종목 하나씩 따로 사는 것보다 KStar200 ETF를 매수하면 되기 때문에 적은 수수료로 우량 200종목 투자효과를 꾀할 수 있는 셈이다.

정재우 NH투자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로 국내 주식 시장 대표 종목에 쉽게 분산투자 할 수 있게 됐다”며 “세금 없이 환매가 자유로운 Kstar200 ETF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기회다”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전국 영업점, 가까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신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TF는 특정 지수의 변동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결정되는 펀드다. 상장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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