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서 쏘나타 30만4900대를 리콜(시정조치)한다. 브레이크 페달 부품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21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부터 2012년형 쏘나타 차량에서 브레이크 페달 패드 결함이 발견됐다.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브레이크 페달서 발을 뗐을 때도 정지등이 계속 켜져 후방 운전자가 앞 차량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할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또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변속기가 주차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지난 2009년 12월 부터 2011년 6월까지 생산된 것이다. 현대차는 차량 소유주에게 결함을 알리고 내년 1월 11일부터 리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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