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카드로 구매 시 최대 28만원 상당 선불카드 증정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신년 프로모션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주요 혜택은 ▲최대 28만 원 상당 선불카드 ▲AP사진전 관람권 제공 ▲멤버십 업그레이드다.
강남점 신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15%까지 할인 가능한 골드 멤버십을 부여하며 선불카드 5000원권, 쉑쉑버거와 파운틴 음료를 선물로 제공한다.
명동점, 강남점, 인천공항점에서 KB국민카드ㆍBC카드(QR결제 포함)ㆍNH농협카드 등 제휴 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8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명동점에서는 300·600·1000·1500·20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7·11·17·20·28만 원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강남점은 150달러 이상 구매 시 3만 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200·500·800·13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2·4·7·10만 원 선불카드를 준다. 명동점과 강남점에서는 당일 구매 금액이 300달러 이상 고객에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관람권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SKT, KT, LG U+ 3대 통신사와의 제휴혜택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통신사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불카드 1만 원을 증정하며, 통신사 멤버십 등급이 골드 또는 VIP 이상인 회원에게는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등급 또한 골드로 승격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