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가구 공급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가구 공급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GS건설이 서해 바다 조망권과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앞세워 송도국제신도시 랜드마크가 될 자이(Xi)를 선보인다.GS건설은 송도국제도시 6공구 A10BL에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은 지하 1층~지상 최고 42층 총 9개동(아파트 7개 동, 테라스하우스 2개 동) 1503가구 규모로 중대형 면적인 전용 84~205㎡로 조성된다.단지가 들어설 송도랜드마크시티(송도국제도시 6∙8공구)는 앞으로 2만7000여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와 학교뿐만 아니라, 국제업무,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0-11-23 15:02 SK건설,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SKAI' 개발 SK건설,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SKAI' 개발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SK건설은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 '다산지앤지'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SK VIEW AI Home Service(SKAI, 스카이)를 개발하고 공동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SK건설이 공동 개발한 스카이는 재실감지·자동제어·음성인식 기술 등을 딥러닝 서버에 결합시킨 스마트홈 기술이다. SK건설은 이 기술을 SK뷰 단지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스카이의 인공지능은 사용자 생활패턴을 학습해 자동으로 입주자의 선호 온도를 설정하고, 외기 온도 예보를 반영해 실별 최적 온도를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0-11-23 15:01 산업은행 "한진칼 보통주 투자 필요…경영권 보호 아냐" 산업은행 "한진칼 보통주 투자 필요…경영권 보호 아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산업은행은 23일 "양대 국적항공사의 통합과 항공산업 구조 개편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진칼에 대한 보통주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 방어가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선을 그었다.산은은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이번 항공산업 구조 개편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이 갖는 국가 경제 및 국민 편익‧안전 측면에서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산은이 한진칼에 직접 주주로 참여해 구조 개편 작업의 성공적 이행 지원과 건전·윤리 경영의 감시자 역할을 충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0-11-23 13:30 현대차, 英 화학기업과 MOU…수소 사회 실현 가속 현대차, 英 화학기업과 MOU…수소 사회 실현 가속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영국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이네오스그룹(INEOS)과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수소 생산, 공급, 저장은 물론 수소전기차 개발, 연료전지시스템 활용에 이르는 통합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수소 관련 공공 및 민간분야 사업 확대를 도모해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긴다는 목표다.현대자동차는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 피터 윌리엄스 이네오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덕 헤일만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대표이사, 기어 터프트 이노빈(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0-11-23 11:04 삼성중공업, 유럽서 2.8조 규모 공급계약 체결…단일 선박 최대 규모 삼성중공업, 유럽서 2.8조 규모 공급계약 체결…단일 선박 최대 규모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주와 총 25억달러(2조8072억원) 규모의 선박 블록 및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중공업이 체결한 단일 선박 계약으로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최근매출액 대비 38.2%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까지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수주목표의 절반에 가까운 45%를 달성하게 됐다. 현재까지 누계 수주실적은 38억달러다. 삼성중공업의 수주잔고는 지난 6월말 기준 199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211억달러로 확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0-11-23 09:56 아시아나항공, 오스트리아에 전세기 투입…축구대표팀 수송 아시아나항공, 오스트리아에 전세기 투입…축구대표팀 수송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유럽에 고립된 남자 축구대표팀 수송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4일 12시 OZ5477(B777)편을 편성해, 의료진들을 오스트리아 빈에 투입한다. 이들은 대표팀 선수단과 의료진 18명을 태우고 25일 12시(현지시각) OZ5487편으로 26일 6시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전세기편에 다수의 확진자가 탑승하는 것을 두고 방역지침에 따라 기내 캐빈승무원 방호복 착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0-11-23 09: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2132232332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