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에어백 불량으로 미 당국 조사...주가 약세
현대·기아차, 에어백 불량으로 미 당국 조사...주가 약세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3.19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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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아차가 에어백 불량으로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는다는 뉴스에 하락세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현대·기아차가 에어백 불량으로 미국 당국의 조사를 받는다는 뉴스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는 전 거래일보다 3.81% 떨어진 1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자동차도 전날보다 2.76% 내린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현대·기아차 모델에서 발생한 ZF-TRW의 에어백 작동 불량 사건 전수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등의 차량에서 발생한 전방충돌사고 6건 중 4명의 사망자 포함 10명의 사상자를 내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2011년형 현대차, 쏘나타(30여 만대)와 2012년·2013년형 기아차 포르테(12만여 대)로 총 42만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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