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전기술이 한국전력의 영국 원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장중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전기술은 7.86% 오른 2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전력은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개발사의 대주주인 일본 도시바가 한전을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전 무어사이드 원전사업 수주가 확정되면 우리나라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이후 처음으로 원전 수출에 성공하게 된다. 영국 무어사이드 프로젝트는 21조원 규모로 차세대 원자로 3기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무어사이드 원전 건설 개발사인 누젠 컨소시엄의 지분 60%는 일본 도시바가 보유하고 있다. 도시바가 가진 누젠 지분 가치는 3000억원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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