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1년 중 온라인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은 1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신세계몰은 최근 5년간 월별로 매출을 조사한 결과, 11월이 매출 1위를 3번이나 차지해 가장 온라인 쇼핑이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날씨나 이슈 등 변수로 1위가 바뀌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로 11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큰 이유는 날씨 때문이다. 특히 이른 한파가 찾아오는 해에는 11월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신세계몰 김예철 상무는 “연중 온라인 매출 중 11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날씨로 방한의류, 용품 등의 수요도 크지만, 추운 날씨에 오프라인 매장보다 집에서 편하게 쇼핑하기 위해 온라인을 선호하는 현상도 매출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며
“올해 11월 날씨도 평년은 물론 작년보다 더 낮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올 11월 매출이 최고조에 달해 기네스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세계몰은 11월 기네스 매출 달성을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 아웃도어 장르의 겨울 외투와 슈즈를 특가로 선보이는 ‘스포츠 아우터&슈즈 페스티벌”을 펼친다.
페스티벌에서는 겨울 방한 외투 최대 65%(최초 판매가 대비)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스포츠, 레져, 골프 장르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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