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막대과자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이 11월에 발생하는 만큼 빼빼로데이(11월11일)를 앞두고 식품업계가 준비에 한창이다.
3일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기획제품 17종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등을 담은 '대형 빼빼로'와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 빼빼로'를 비롯해 '실속형 빼빼로', '롱형 빼빼로' 등이다.
올해 기획제품에는 포장 겉면에 응원의 메시지 등을 써서 전달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만들었다.
빼빼로는 롯데제과의 제품명이기 때문에 해태제과는 11월 11일을 '스틱데이'로 칭했다. 지난 2일 막대과자 포키와 프리츠의 9가지 기획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레인보우'를 콘셉트로 다양한 맛과 색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대형 포키극세 패키지와 케익 박스 모양의 대용량 기획제품도 선보였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보노보노'를 활용한 극세프리츠 기획제품과 ‘미니언즈’ 기획제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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