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티슈진이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기대감에 코오롱 계열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코오롱글로벌 우선주가 전날보다 29.91%(6700원) 급등해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는 코오롱 계열사인 티슈진이 오는 11월 6일 상장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티슈진은 지난 17~18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공모가 밴드 1만6,000~2만7000원 상단인 2만7,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청약경쟁률은 229.49대1을 기록했다. 티슈진은 오는 23~24일 일반공모를 거쳐 11월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티슈진의 골관절염 유전자세포치료제인 '인보사'의 추가 해외 기술수출 계약이 주가를 끌어 올릴 것이란 기대감에 해당 회사 상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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