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2일 LG전자는 "디오스 냉장고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술을 처음 적용한 870ℓ 용량의 'LG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냉장고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탑재했다.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와 이를 두 번 노크하면 화면이 켜져 내부를 볼 수 있게 하는 '노크온' 기능을 합친 것이다.
냉장고 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에 보관 중인 음식물을 종류와 양을 확인할 수 있어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제품에는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에너지효율이 18% 이상 뛰어나고 소음이 적은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무선 와이파이 기능으로 LG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싱큐'와 연결, 스마트폰을 통해 냉장고 상태 설정, 온도 설정, 탈취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은 각종 센서를 통해 제품 사용 패턴을 파악해 소비자가 문을 거의 열지 않는 시간대에는 자동으로 절전 운동을 하고, 설치 장소의 온도와 습도를 파악해 한여름에는 음식물이 쉽게 상하지 않도록 '파워 모드'로 자동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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