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달성하는 가운데, 목표주가로 10만원이 제시됐다.
25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서버 수요로 DRAM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8.4% 증가한 7조 9210억원, 영업이익은 23.4% 증가한 3조7660억원"을 전망했다.
아울러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4조3000억원으로 4조를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같은 호실적에도 "현재 주가는 DRAM 안전성과 NAND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특히 "DRAM의 아이폰X와 서버 수요 등으로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도체의 공급부족에 따른 수요 증가세로 최도연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0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오전9시19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05% 뛴 8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세로 장중 8만5500원까지 오르며 또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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