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2360선에 다시 안착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44% 오른 2365.33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기관이 893억원 어치를 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7억원 어치, 824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34%, 1.49% 상승했다. 이어 POSCO(+0.15%), LG화학(+4.01%), SK텔레콤(+0.96%)이 오른 반면 현대차(-0.68%), 한국전력(-0.90%), NAVER(-1.79%), 삼성물산(-1.13%)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3% 오른 644.2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은 이날 5.88%나 올랐다. 셀트리온이 오는 29일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덕분이다.
셀트리온이 이전상장할 경우 3000억원의 자금이 추가 유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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