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알에스오토메이션,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7.08.11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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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알에스오토메이션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되는 로봇모션 제어 기술과 재생에너지 생산에 이용되는 에너지 제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4차산업혁명 관련 회사로 분류되고 있다.

실적도 좋은 편이다. 지난해 알에스오노메이션의 매출액은 706억9789만원, 영업이익은 30억7054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4%, 45% 급증했다.

호실적과 장밋빛 산업 전망으로 이날 코스피과 코스닥 지수가 북 리스크에 하락하는 와중에도 자금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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