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과 노후준비 해결 ‘현대라이프 MAX 연금저축보험’
연말정산과 노후준비 해결 ‘현대라이프 MAX 연금저축보험’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7.04.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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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라이프의 ‘MAX 연금저축보험’이 절세혜택, 안정적 수익을 주는 노후대비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현대라이프)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현대라이프의 ‘MAX 연금저축보험’이 절세혜택과 함께 안정적 수익을 가져다 주는 노후대비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현대라이프에 따르면 이 회사의 'MAX 연금저축보험'은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한 상품으로 연간 납입보험료 중 400만원 한도로 연소득 5500백만원 이하인 경우 납입액의 16.5%인 66만원, 그 이상인 경우 13.2%에 해당하는 52만8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저축보험과 함께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더욱 큰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IRP계좌의 세액공제한도가 연금저축 납입액을 합산해 700만원으로 확대됐다. 연금저축보험으로 400만원을 납입하고, IRP계좌에 연간 3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49만5000원을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노후 생활을 담보로 하는 저축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중요하다. 기준금리가 하락해도 최저보증이율로 연금저축보험 경우 5년 이내 1.5%, 5년 초과 10년이 내 1.25%, 10년 이후부터는 0.8%가, 개인형 퇴직연금은 10년 이내 2%, 10년 초과시 1.5%가 적용되어 은퇴 후 매달 안정적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0세부터 최고 70세까지, 연금 개시 시기는 만 55세~85세까지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납부터 10년납, 15년납, 20년납, 55세~85세납을 선택할 수 있고, 월보험료로 5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수령 방법은 니즈에 따라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 상품 가입 및 상담 문의는 현대라이프 ZERO 상담센터를 통해, 개인형 퇴직연금 상품은 전담 상담센터 또는 현대라이프 홈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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