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푸드, 외식브랜드 통합 멤버십 '신세계 푸딩 플러스' 론칭
신세계 푸드, 외식브랜드 통합 멤버십 '신세계 푸딩 플러스' 론칭
  • 오예인 인턴기자
  • 승인 2017.04.05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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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푸드가 외식브랜드를 멤버십 혜택을 한데 모은 '신세계푸딩플러스'를 론칭했다. (사진=신세계)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신세계푸드는 5일 신세계의 외식 브랜드를 통합한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 푸딩 플러스'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 푸딩 플러스’에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데블스도어’, ‘자니로켓’, ‘스무디킹’, ‘보노보노’, ‘에그톡스’, ‘베키아에누보’(일부 매장) 등 7개 외식 브랜드의 110여개 매장은 물론 또 ‘북악팔각정’ 등 40여개 컨세션 매장도 포함된다. 컨세션 매장은 다중 이용시설 안에 위치한 식음료점이다.

총 180여개 매장에서 결제한 금액을 브랜드별 책정된 비율에 따라 포인트로 적립하고 추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포인트 적립률은 결제 금액의 0.5%에서 최대 3%이며, 1000포인트 이상 적립시 10포인트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00포인트 할인쿠폰과 올반 식사금액 3000원 할인권, 베키아에누보 아메리카노 증정권, 스무디킹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또 기념일을 추가 입력할 때도 각종 식음료 증정권 및 쿠폰도 증정된다. 

신세계 푸딩 플러스는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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