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디에스티로봇 주가가 지난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액면분할 소식이 겹치면서 급등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디에스티로봇 주가는 전날보다 10.58% 오른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에스티로봇은 지난해 4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장비 수주가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무려 148.77% 급증했다.
아울러, 액면분할을 통한 유통 주식 수가 늘면서 자금이 쏠릴 것에 대한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액면분할이란 주식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눠 주식수를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액면표시장치) 공장에 약 3조원을 OLED 공정으로 전환하는데 약 3조원을 투입할 것이라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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