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당기순이익 1조1646억...전년비 1.2%↑
기업은행, 당기순이익 1조1646억...전년비 1.2%↑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7.02.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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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기업은행이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해 1조16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1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는 전년(1조1506억원) 대비 1.2% 증가한 규모다. 은행 별도 기준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267억원이다. 지난해 1조239억원 대비 0.3% 증가했다. 이자수익자산이 는 탓이다.

기업은행의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전년과 동일한 1.91%를 기록했다. 저금리 기조로 인한 순이자마진 하방압력에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8.3조원(6.6%) 불었다. 134조4000억원으로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22.6%)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0.46%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오른 1.35%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에도 국내의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겠지만 내실을 극대화하고 실행력있는 업무 추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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