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5조 투자한 에너지-배터리 공장 가동시작

김민우 기자lhyeji@whitepaper.co.krl승인2017.01.05 15:36: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테슬라가 에너지 관련 공장을 본격 돌이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 (사진=뉴스1)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테슬라가 에너지 사업 및 전기차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4일(현지시간) 미국 외신 등에 따르면 미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50억달러(한화 약 5조9,600억원)를 투자한 배터리 공장을 처음으로 가동시켰다.

테슬라는 네바다주 ‘기가 팩토리’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인 ‘2170 셀’을 생산한다. 해당 셀은 가정용 전기 저장 장치인 ‘파워월 2’와 기업용인 ‘파워팩’에 사용된다. 2017셀은 테슬라의 태양광 전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파워월과 파워팩에 비축해 언제든 쓸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테슬라가 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이유는 전기차 사업을 확장시키고 둘을 연결 짓기 위해서다. 테슬라는 오는 2분기부터 보급형 전기차 ‘모델 3’용 배터리를 생산한다.

테슬라는 오는 2018년까지 이 공장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능력을 연간 35기가와트시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전기자동차 50만 대 이상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김민우 기자  hyeji@whitepaper.co.kr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화이트페이퍼 150-886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1212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Tel 02-323-1905  |  Fax 02-6007-1812
제호 : 화이트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 아03165  |  등록(발행)일자 : 2014년 5월 22일
대표 : 장윤영  |  발행인·.편집인 : 임정섭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박경화
Copyright © 2005 - 2017 화이트페이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hite@whitepap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