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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아이디어] 소통의 오류 막는 ‘3way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시마즈 요시노리 지음 | 정지영 옮김 | 이혜숙 감수 | 스타리치북스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6.12.20 0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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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한 여성이 남편에게 우유와 달걀 6개를 사오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남편은 우유 여섯 통과 달걀 6개를 사 왔다. 이에 여성은 불같이 화를 냈다.’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화가 난 여성이 원한 건 우유 하나와 달걀 6개였을 터다. 그렇지만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스타리치북스.2016)은 이처럼 어긋나는 소통의 이유를 ‘전해지는 커뮤니케이션’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구분해 설명한다.

전해지는 커뮤니케이션은 자기 생각과 의견, 정보 등이 상대에게 확실히 전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한다. 이른바 ‘쓰리 웨이 커뮤니케이션 Three way communication’으로 무언가 부탁하거나 업무지시(One way)를 할 때, 상대가 직접 부탁이나 업무 내용을 정리해 되물을 수 있도록 유도(Two way)하고 지시자가 다시 한번 확인(Three way)하는 과정이다.

이에 반해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위의 우유와 달걀의 예시와 같이 한쪽이 정보전달을 하는 것으로 그치는 일방적인 소통법이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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