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이런일이] 자동차 뒷자석 안전벨트를 매야하는 이유

<쓸데없는 걱정 따위> 시마자키 칸 지음 | 전선영 옮김 | SUBSUB 그림 | 한빛비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6.10.25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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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앞좌석 시트 때문에 안전할 거라는 생각에 자동차 뒷좌석에 앉으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뒷좌석이야말로 반드시 안전벨트를 해야 한다. 뒷자석이 앞좌석보다 사고 시 밖으로 튕길 확률이 높다.

<쓸데없는 걱정 따위>(한빛비즈.2016)에 따르면 안전벨트의 유무와 관계없이 뒷좌석은 운전석과 조수석보다 차 바깥으로 내던져질 확률, 즉 차 외 방출률이 높다. 그 이유는 차 부품 가운데 가장 무거운 엔진은 대부분 차체의 앞쪽에 달려 있어 차의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기울어져서다.

가령 고속도로에서 미끄러진 차가 있다고 하자. 이 경우 차는 전방의 무게중심을 축으로 회전하게 되고, 운전석과 조수석은 무게중심에 가까워 원심력이 강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이에 반해 뒷좌석에는 강한 원심력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같은 차를 타고 있어도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바깥으로 내던져질 가능성이 더 크다.

안전벨트와 물리법칙의 관계를 설명한 대목이다. ‘뒷좌석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안전하다’라는 착각이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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