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간 수직 상승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24% 뛰어
3개월 간 수직 상승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24% 뛰어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9.07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따라 지난 3개월간 약 24% 뛰었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을 등에 업고 3개월 사이 주가가 24% 뛰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18%(450원)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2만원대 후반을 찍던 SK하이닉스는 3개월간 무려 24% 뛰어 3만원대 후반을 기록중이다.

이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호조세 전망 때문이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전 분기보다 23.9% 증가한 5614억원을 제시했다.

모바일 D램 등 반도체 수요가 호조를 띄는 것이 이유다.

아울러,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SK하이닉스의 내년 연간 영업이익(3조원)을 올해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스마트폰 생산량 증가, 미국PC 수요 개선, 게임용 고사양PC 수요 증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등이 메모리 수요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