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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아이디어] 면접 때 ‘땀 뻘뻘’ 면접 망치는 지름길

<월급 역전> 신우익 지음 | 한빛비즈 박세리 기자ldadawriting@whitepaper.co.krl승인2016.09.06 1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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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한양 잡 디스커버리 페스티벌'에서 한 학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1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2016.9.5./뉴스1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좁은 취업문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 하반기 기업들의 채용인원 숫자가 줄었다. 구조조정에 들어간 조선업을 비롯해 꾸준히 감소하는 증권사, 정유·화학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좁디좁은 취업문이 그야말로 바늘구멍인 셈.

최종 합격해도 최근 평판 조회를 관리자급에서 신입사원에까지 확대하는 경향을 보면 결과가 뒤집힐 우려도 있다. 그래서 면접 준비는 더 철저해야 한다. 이미지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으니 말이다.

면접 시 주의사항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가운데 사소하지만, 면접관의 집중에 방해되는 요소들이 있다. 바로 면접 중 업무 전화를 받는 지원자나 날씨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와 면접 내내 땀을 흘리는 지원자가 그렇다.

면접 시 휴대전화를 끄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간혹 긴장하거나 부산스러운 나머지 이를 잊는 면접자들이 있다. 면접관이 실수를 이해해준다 해도 조용한 분위기에 울리는 진동이나 벨 소리는 면접 리듬을 깨기 마련,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없다.

땀을 뻘뻘 흘리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너무 서둘러 왔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만큼 면접장이 덥다면 시원한 물이나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정중히 요청해 면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정리하는 요령도 있어야 한다.

또한 압박 면접을 하는 기업의 경우 곤란한 질문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은 면접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절대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공격적인 질문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도록 하자.

특히 인터뷰 도중 울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픈 개인사가 떠오르거나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상처받더라도 최대한 짧게 답변하도록 한다. 특히 이직자의 경우 다니고 있는 회사 욕은 금물이다.

만약 면접관이 질문이 있냐고 묻는다면 과도할 정도의 도전적인 질문은 피하되 없다는 답변은 하지 않는다. 회사에 관심 없다는 뜻으로 비칠 수 있다. 이때는 해당 직무에서 궁금한 점이나 회사의 비전을 묻는다. <월급 역전>(한빛비즈. 2016)이 전하는 조언이다.

박세리 기자  dadawriting@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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