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글로벌 ICT기업인 '라인'과 손잡고 디지털금융 기반 해외 영업 강화를 꾀한 신한은행 승부수가 막 올랐다.
신한은행은 21일부터 ‘라인페이 ATM 환전출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알렸다.
21일부터 일본에서 라인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앱을 통해 신청하고 엔화로 라인페이에 충전한 뒤 국내에오면 신한은행 6800 여 개 ATM을 이용해 원화로 바로 출금할 수 있다. 편리할 뿐 아니라 우대환율을 적용 받는 혜택을 강조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라인은 이번 ‘라인페이 ATM 환전출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라인페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인(LINE)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로 전세계 2억 1,500만명이 넘는 월간 실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의 각 나라에서 국민메신저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에서 ‘라인페이카드’를 출시해 출시 13일만에 20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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