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은행 이동점포가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직업체험장으로 역할을 확장했다. 이동점포 ‘뱅버드’를 앞세운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가 전라남도 농산어촌에 등장하자 학생들은 곧장 신나는 경험 속으로 몰입하는 풍속도를 연출했다.
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뱅버드를 앞세워 19일 처음 찾은 곳은 전남 고흥 금산중학교다. 이날 21명의 학생들이 은행 영업점과 동일한 환경을 갖춘 뱅버드에서 입출금, 통장 신규 업무, 예금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체험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친구들에게 통장도 만들어 주고 은행업무와 관련된 게임도 하면서 은행원이라는 직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는 금산중학교에 이어 영암군 영암중학교, 완도군 청산중학교, 진도군 의신중학교로 이어갈 에정이다.
신한은행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초등학교와 더불어 중학교까지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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