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이 KSD나눔재단 7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지적장애 청소년학교 학생 80명을 초대해 ‘오리지널 드로잉쇼’를 함께 관람하고 학교 수업에 필요한 수업 교구재를 전달했다. 예탁원 유재훈 사장은 "KSD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장애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해 따뜻한 자본주의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예탁결제원)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이혜지 기자 lhjee3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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